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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행사 EMO의 전직임원 닉 데이비스(Nick Davies)가 설립한 ‘neighbourly‘ 기업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데이비스는 오래전부터 확장성있는 풀뿌리 참여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해왔고 결국 새로운 벤처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겼다. 그는 기업들이 좋은 일에 돈을 투자하기가 좀더 쉬워지면 기꺼이 나선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었다.

neighbourly는 진정한 사회적 네트워크다. 회원들이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재정을 지원하는데 관심있는 기업들과 연결시켜준다. 개념은 크라우드펀딩과 비슷하지만 새로운 돈(New Money)을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넣는다는 특징을 지녔다. 이 플랫폼은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보상하고 공유하기 위해 고안됐다. 더 많은 사람들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질수록, 더 크게 성공하는 구조다.

neighbourly는 기부금을 받기 어려운 소규모의 지역 자선단체들에게 기업 스폰서를 직접 연결해준다. 특히 빈곤한 지역사회가 지원을 받는데있어 영국 정부와 여러 단체들이 프로젝트에 매칭펀드를 제공해주고있다.

2013년 3월 데이비스는 커뮤니티 참여 전문가인 조 콜로시모( Zoe Colosimo)와 팀을 구성, 지원을 원하는 기업과 지역사회를 쉽게 연결해주는 이 플랫폼을 만들었다.

커뮤니티는 올 9월중순 대중에 공개됐다. 다양한 니즈에 대한 스폰서십을 찾는 50여개 프로젝트가 등록됐다. 농촌 지역에서 심장마비 혹은 생명이 위협받은 상황에 긴급조치를 제공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Penkridge & Distric Community First Responders는 프로그램 비용에 대한 지원을 찾고있다. Catch22 Cheshire는 다양한 니즈를 가진 젊은 청년들과 그들의 가족을 돕는 프로젝트로, 모금 만찬행사에 필요한 직원과 성금을 구하고 있다.

neighbourly는 내년 1월경 기업들이 프로젝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완전히 활성화할 계획이다. 모바일 앱은 2014년 여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neighbourly 모델은 사용자들에게는 무료이고 프로젝트 마감일을 특별히 설정하지 않는다. 기부에 참가하는 neighbourly 기업들에게는 연례 멤버십 형태로 혜택을 제공한다.

영국의 몇몇 유명한 기업들이 이 프로그램에 관심을 나타냈다.

“소비자들은 유명 기업들이 ‘긍정적인 임팩트를 내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기업들은 공익에 이바지할 준비가 돼있다. 기업들은 단지 그들을 돕기 위한 새로운 도구가 필요했고, neighbourly.com이 그 역할을 하고있다”고 데이비스는 말한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upstarts/courtney-pankrat/neighbourly-connecting-community-causes-corporate-spon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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