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미국에 기반을 두고 글로벌 지구환경정책을 연구하는 세계자원연구소(WRI)는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측정할 때 도움이 되는 온라인 도구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세계자원연구소가 업그레이드한 기후분석조사기 CAIT 2.0은 연구원, 정책입안자, 대중매체 등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기후변화 분석과 의견 공유가 가능하도록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편집자 註 : 아래 주소의 WRI 홈페이지에서 CAIT 2.0의 주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ait2.wri.org/wri/Country)

세계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업데이트 된 CAIT 2.0은 기존의 것보다 기능적으로 개선됐다고 한다. CAIT 2.0의 최신식 인터페이스(2개의 시스템이나 프로그램 등이 서로 접속되는 접속점)는 사용자가 여러 기준에 따라 나라별, 섹터별, 배출가스별로 데이터를 더 쉽게 구분하고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CAIT 2.0은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과 모바일 기기에서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업데이트 사항에는 선진국들이 UNFCCC(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모든 온실가스의 인위적인 배출을 규제하기 위한 협약)에 보고한 온실가스 배출량과 관련, 새로운 데이터 세트가 포함돼있다. 데이터에는 UNFCCC 부속서 I에 가입한 42개국별, 가스종류별 전체 배출량이 들어있다. 1990~2011년 자료를 모두 볼 수 있다. 또 정부기관과 민간단체로부터 수집된 국가별 온실가스 자료도 포함됐다.

CAIT 2.0은 이용자들이 온실가스 배출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지도화했으며 나라별 혹은 지역별 배출 데이터를 그래픽으로 비교해 보여준다. 이용자들 스스로 필요한 데이터를 시각화 및 그래픽화할 수도 있다.

CAIT 2.0은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을 비교하거나 국가를 그룹화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그룹으로 나눠 새로운 차원의 비교분석을 할 수도 있다. 또 세계 186 개국을 비롯해 미국 50개 주의 온실가스 배출 데이터를 제공한다.

세계자원연구소는 CAIT 2.0의 완벽한 기능을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가적인 업그레이드와 개발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자료 수집의 범위를 확장하고있다. 또 CAIT 2.0 자료를 기반으로 독자저인 연구분석서를 출간하고 있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info_tech/mike-hower/wri-launches-upgraded-ghg-emissions-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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