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온라인 티셔츠 쇼핑몰 CafePress는 새로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Tfund.com을 최근 내놓았다. 단체나 개인은 이 플랫폼에서 별도의 비용부담없이 티셔츠를 판매해 프로젝트 혹은 자선단체. 자선행사를 위한 기금을 마련할 수 있다.

Tfund는 펀드모금 목표를 세운 사용자들이 개인 맞춤의 티셔츠를 도안하거나 CafePress의 컨텐츠를 활용해 티셔츠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미리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이 플랫폼에서 티셔츠를 선전 및 판매한 뒤 그 수익으로 공익사업이나 이벤트를 지원할 수 있다.

“크라우드펀딩을 받은 캠페인이 나오면서 펀드모금 기회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Tfund는 캠페인 주최자들에게 특정 공익이나 아이디어를 위해 비용지출 없이 돈을 버는 빠르고 쉬운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익하다”고 CafePress의 패트릭 시레타(Patrick Cerreta)가 말했다.

현재까지 많은 단체와 조직들이 티셔츠 판매를 통해 행사나 공익 기금을 모으고 있다. Tfund는 초기 투자나 그로 인한 리스크를 없앤다. 초기 판매 목표가 일단 달성된 뒤에 티셔츠를 생산하고 배송하기 때문이다.

펀드모금은 대중들의 관심을 모아야한다. CBS Survivor(미국 CBS의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 20명이 한곳에서 2팀으로 나눠 39일동안 게임을 벌인다. 마지막 한명이 살아 남을때까지 탈락시킨다. 우승상금은 100만달러)의 유명 참가자인 Rob Cesternino와 Erick Reichenbach는 Tfund 캠페인을 설립하기 위해 팀을 꾸렸다. 그들이 모은 기금은 ‘Rob Has a Podcast’의 다음 세션을 위한 장비 구매에 사용된다. 이 캠페인뿐 아니라 그들이 선택한 자선 단체에 티셔츠 당 1달러를 기부할 계획이다.

“팟캐스트 커뮤니티를 통해 Tfund는 이 프로젝트와 완벽히 매치된다. 청중들에게 모금 행사에 대해 아주 쉽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Rob이 말했다.

지방정부와 비영리단체들은 그들이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기금을 모으기 위해 혁신적인 펀드모금 플랫폼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

루이빌 메트로(Louisville Metro)는 최근 루이빌에서 펼치는 오픈 스트리트 블록 파티(도시 거리를 막고 펼치는 페스티벌)인 ‘CycLOUvia’를 위해 돈을 모았다. 작년 행사의 명성에 힘입어 CycLOUvia 주최자들은 2013~2014년 동안 세 번의 행사를 치르려하고있다. Greg Fischer 시장은 그들이 모금한 돈으로 신호등 사용비와 보행자, 사이클리스트, 스케이터, 댄서들에게 거리를 개방함으로써 드는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가정신의 아주 좋은 사례다. 그들은 크라우드펀딩의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해 펀드모금 목표를 달성하게 해준다. CafePress는 훌륭한 상품을 제공하고있으며 지난 수년간 훌륭한 파트너였다. 그들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은 아주 매력적이다”

올해 미스 켄터키인 Jenna Day는 Tfund를 통해 그녀가 선택한 자선단체를 위한 기금모금에 나섰다. 그녀의 판매 이익금은 Crusade for Children(루이스빌의 WHAS 텔레비전이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운영하는 모금행사)로 전해질 것이다.

Tfund에 따르면, 캠페인 주최자가 Tfund를 통한 모금 캠페인을 시작하기 위해 단 4단계가 필요하다. 첫째, 티셔츠를 만든다. 둘째, 목표를 설정한다. 셋째, 널리 알린다. 넷째, 돈을 번다.

목표가 일단 달성되면 Tfund는 돈을 모으고 티셔츠를 생산한다. 캠페인 주최자는 판매 순이익을 CafePress에서 현금으로 받는다.

“우리 플랫폼은 캠페인 유형에 제한을 두지않기에 캠페인 주최자들로선 무한한 가능성을 갖게된다. 캠페인 매니저들은 티셔츠를 도안하고 디자인하며 캠페인을 벌여 몇분만에 소셜 네트워크에 불을 붙일 수 있다”고 Cerreta가 덧붙였다.

http://www.triplepundit.com/2013/10/design-sell-impact-shirts-change-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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