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재함께일하는재단은 아프리카 케냐의 사회적기업 허니 케어 아프리카’(Honey Care Africa)에 대한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하고있다고 16일 밝혔다.

와디즈 홈페이지(http://www.wadiz.kr/ko/Campaign/Details/265)에서 진행되는 크라우드펀딩은 500만원을 목표로 진행된다목표금액이 달성되면 양봉을 시작할 수 있는 벌통 60개를 20가구의 케냐농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캠페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겐 허니 케어 아프리카가 제조한 유기농 벌꿀(450g) 세트 등을 보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허니 케어 아프리카는 케냐 최초의 기업형 양봉회사다클러스터(Cluster)모델을 도입한 기업형 양봉농가로 양봉 생산부터 판매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허니 케어 아프리카는 가난한 농가에 KIVA(http://www.kiva.org/ 3세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소액 신용대출을 제공하는 크라우드펀딩 기관사회혁신을 지원한다)를 통해 개인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이렇게 모은 자금으로 벌통을 판매하고 벌꿀 생산을 돕는 것또 벌꿀을 구입한 농가에는 품질관리,수확관리보관수집센터운영 등 기술지원과 SWARM 프로그램을 지원해준다생산된 꿀을 공정거래가격에 구입해 허니 케어 아프리카라는 브랜드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허니 케어 아프리카의 꿀은 모든 생산과정에서 HACCP(식품안정보증)과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증을 얻었다현재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높은 인지도와 시장점유율을 기록중이라고 한다현재 양봉사업으로만 가구당 연 평균 250달러의 추가수입을 제공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허니 케어 아프리카는 지난 2005년 아프리카 최고 중소기업으로 선정됐고 아쇼카 재단의 펠로우로 선정돼 투자를 받고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지난해 4월부터 올 4월까지 아시아유럽아프리카 등 3대륙, 20여개국을 탐방하며 세계 각지의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정보를 축적하고지속가능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임팩트 투자를 연계하기 위해 100여개 사회적기업 투자처와 인클루시브 비즈니스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여기서 발굴된 해외의 사회적기업 중 성공가능성이 높은 4개 기업에 대해 함께일하는재단의 임팩트투자에 더해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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