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쇼카사단법인 ‘아쇼카한국’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공동으로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Making More Health – 헬스케어 솔루션 발굴 프로젝트’를 시작, 오는 9월 26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 런칭하는 ‘Making More Health 프로젝트’에는 개인이나 팀 구분없이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이슈를 해결할 혁신적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다. 제출된 솔루션은 혁신성, 사회적 임팩트,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

모집은 ‘프로젝트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뉜다. ‘프로젝트 부문’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국내외 사회기업혁신가와 네트워킹 기회가 주어지며 ‘아이디어 부문’ 우승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Making More Health’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창립 125주년 기념으로 시작한 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헬스케어 분야의 미해결 문제들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책들을 모색함으로써 건강한 미래를 만들자는 취지를 갖고있다.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 이혜영 대표는 “2010년부터 베링거인겔하임과 글로벌 파트너십 하에 진행된 Making More Health를 통해 이미 전세계50여명의 사회혁신기업가들이 발굴돼 전세계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헬스케어 분야의 시스템을 변화시킬 솔루션을 발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Making More Health 프로젝트로 선정된 사회혁신 기업가로는 디스커버링 핸즈(Discovering Hands)가 대표적이다. 독일에서 선천적으로 촉각능력이 발달한 시각장애인에게 유방암 진단법을 교육시킴으로써 10만 명이 넘는 여성 시각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여성들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유방암 조기진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보건의료 시스템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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