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CSR서울이니셔티브는 오는 12월 1,2일 이틀동안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CSV 2014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네슬레, 화웨이, 머시콥스, 옥스팜 등 글로벌기업과 국내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CSV(공유가치 창출) 사례를 공유하고, 이해관계자들과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CSR서울이니셔티브 조직위원회는 “공유가치창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기반으로 한 기업경영전략”이라며 “삼성, CJ 등 국내 기업들이 CSV팀을 신설하는 등 기업 구조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가장 큰 이슈”라고 주장했다.

컨퍼런스 첫날은 파트너링 페스티벌(Partnering Festival)이 열린다. 아이디어 프리젠테이션 형식의‘이그나이트’ 세션과 ‘300인 시민원탁 토론회’를 통해 CSV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이튿날엔 해외 기업 관계자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네슬레 재팬의 멜라니 콜리 본부장이 ‘성공적인 CSV 사업을 위한 리더십과 프로세스 전략’을, 중국 화웨이의 홀리 라나이보자나니 CSR 실장과 머시콥스의 예샨스 구니와르디나 이사가 ‘이해관계자들과의 CSV 파트너십 클러스터링’을 각각 주제발표한다. 또 임팩트스퀘어의 도현명 대표가 ‘CSV 측정 : 가치전략과 측정’을, 미국 보이스카웃연맹 다양성 위원회 안진오 회장이 ‘2015년 떠오르는 CSV 이슈들’을 각각 발표한다.

김병준 조직위원장은 “CSV 2014 컨퍼런스는 ‘더불어 배움, 더불어 발전, 더불어 소통’을 모토로 한다.다양한 국내외 전문가, 기업인, 시민, 기타 이해관계자 그룹이 모여 본질적인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토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070-8765-4928)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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