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281019_MHiL3AE1_2039281019_JaWhzK7S_12345다국적 소비재기업 유니레버가 전세계 청년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건설하는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 솔루션을 보여달라는 뜻을 담아 글로벌 공모전을 열고있다.

유니레버가 비영리기구 아쇼카(Ashoka), 케임브릿지대학교 ‘지속가능성 리더십 프로그램’(University of Cambridge Programme for Sustainability Leadership) 등과 함께 올해로 두번째 실시하는 ‘지속가능한 생활기업가 상’(Sustainable Living Entrepreneurs Awards)은 30세미만 청년들을 대상으로 세계 최대의 지속가능성 도전에 대한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해달라는 행사다.

최종 선정되는 7명의 청년기업가들에게 27만2000달러 이상의 상금과 멘토링, 서비스 혹은 어플리케이션 등을 지원한다. 공모전은 아래 9개 범주 가운데 1개이상을 근거로 제출되는 솔류션을 평가하게된다.

– 물, 공중위생
– 영양
– 물부족
– 온실가스
– 폐기물
– 지속가능한 농업
– 소자작농
– 여성을 위한 기회
– 초소형 기업(Micro-Enterprise)
– 기타 중요 이슈 논쟁

최종선발자들은 4주간의 온라인 개발 프로그램과 이틀간의 케임브릿지대 악셀레이터 워크샵(accelerator workshop in Cambridge)에 참가하게 된다. 런던에서 진행되는 ‘선도기업과 지속가능성 기업가’의 패널로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혁신성의 수준, 측정가능한 임팩트, 재무적 지속가능성, 기업가정신의 전반적 리더십 자질 등을 평가받는다.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기업가는 ‘영국왕실 청년 지속가능성 기업가상’(HRH<His/Her Royal Highness> The Prince of Wales Young Sustainability Entrepreneur Prize)을 수상하게된다.

지난해 공모전 우승자는 인도네시아의 24세 청년기업가 가말 알빈사이드(Gamal Albinsaid)였다. 그는 당시 ‘Garbage Clinical Insurance’라는 프로젝트를 제출했다. Gamal의 이 혁신적인 프로젝트는 빈곤층이 쓰레기 수집과 재활용을 통해 건강서비스와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공모전은 8월1일 마감된다. 아쇼카 체인지 메이커 플랫폼(Ashoka Changemakers Platform)을 통해 온라인으로 솔루션을 제출하면된다. 최종선발자 7명은 오는 10월에 발표되면 액셀레이터 워크샵과 최종평가는 2015년 1월에 열린다.

http://www.triplepundit.com/2014/07/unilever-competition-fund-innovative-ideas-young-social-entreprene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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