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S 글로벌 서비스(이하 SCS)는 환경, 지속가능성, 식품품질, 감사, 시험, 표준 개발분야의 인증을 제공하는 권위있는 조직이다. SCS는 최근 재활용품 인증 기준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했다. 새로운 기준은 제조업자들이 천연재료를 사용하도록 돕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목표를 지원하며, 재활용제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SCS 킹피셔(Kingfisher) 재활용제품 라벨은 섬유, 카펫, 포장, 건설과 인터리어제품, 나무, 종이, 단열재, 보석, 귀금속 등 넓은 범위의 제품들에 부착된다. SCS 재활용 제품 인증은 해당 상품이 철저한 검증을 거쳐 인증받은 원자재를 사용해 만들어 졌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생산기록은 최종상품의 재활용 함량 등 구체적 요구에 따라 생산됐는지 보증한다.

SCS 재활용 기준 7.0버전에 새롭게 추가된 내용은 ‘~로 만든(made with)‘이다. 이는 재료와 제품이 재활용 물질을 얼마나 포함했는가의 기준이다. 그 예로, ’100% 사용된 재활용 페트 합성수지로 만든‘이 있다. 이 문장은 생산 공급라인에서 재활용 함량 요구를 좀 더 쉽게 통과할 수 있게 해준다.

SCS는 제품 전체에 대한 기존의 최소 함량 요구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 판매기업을 위한 새로운 기준과 제조법 통제는 개선됐고, 다른 단계들과 함께 상품 검증과정도 간소화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SCS 천연재료팀이 개발한 새 인증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이 프로그램은 삼림개간과 목재섬유에 대한 최소한의 법적요구뿐 아니라 삼림회복을 위한 기준을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재활용 귀금속, 3T 금속(주석, 텅스텐, 탄탈룸) 등과 관련해 제조업자들은 ‘Know Your Customer’ 과정을 수행하며 그 과정을 입증하게 된다.

노벨리스에버캔
노벨리스에버캔


최근 알루미늄 재활용 분야 세계1위인 다국적 기업 노벨리스가 새로운 음료용 캔 알루미늄 소재를 선보였다. 이름은 ‘노벨리스 에버캔’으로 알루미늄 판재는 원자재 재활용 비율이 최소 90% 이상이다.에버캔은 SCS 글로벌 서비스로부터 재활용 원자재 고비율 제품임을 인증받았다. 노벨리스 측은 에버캔 사용으로 음료업계의 탄소 절감에 상당한 성과를 얻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활용 알루미늄은 알루미늄의 최초 생산과정에 비해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무려 95%나 적다는 게 업계의 이야기이다.

노벨리스 사장 겸 CEO 필 마튼스는 “이는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비재 용기 개발의 혁신이다.노벨리스는 알루미늄 음료캔의 재활용원료 사용률을 10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이런 궁극적 목표 달성에서 있어 큰 성과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stakeholder_trends_insights/mike_hower/scs_globa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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