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281019_3yYmNvlp_2039281019_lnDbVcxd_q12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3년 사회공헌 활동 내용을 담은 백서를 최근 발간했다. 백서에 따르면 정몽구 재단은 예술 진흥과 문화격차 해소, 교육지원과 장학, 의료지원과 사회복지,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등 부문에 걸쳐 7만6891명에게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였다.

세부적으로 인재양성, 문화예술, 나라사랑 등 부문에서 252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농어촌으로 찾아가는 특활교실 ‘온드림 스쿨’ 프로그램으로 420개 학교를 지원했다. 또 중고등학교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에 178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 다양한 활동을 벌였고, 대학생들의 학자금 이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3331명이 이자 부담을 덜었다.

문화예술부문에서는 바우처 제도, 문화예술치료를 통해 1341명을 지원했고 온드림스쿨, 문화예술장학, 문화예술분야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등 사업으로 7392명이 혜택을 받았다.

복지부문에서는 복지분야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프로그램과 어린이 소아암, 백혈병, 희귀질환 및 중증질환자 의료비 지원으로 1만441명에게 희망을 전했다. 또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민 주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4만500여명이 참여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유영학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2011년말 현대차 정몽구 재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인재양성과 소외계층 지원 등 사업분야를 확대한지 2년이 지났다”며 “2013년에도 새로운 사업들을 많이 시작하는 한편, 이미 시작했던 사업들도 꾸준히 개선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재단은 우리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일들을 찾아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침으로써 인류와 사회의 이익에 최대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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