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희망의 소리‘와 미리내운동본부는 오는 10일부터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강연릴레이 ’우리 이제 함께 가요‘를 시작한다.

첫번째 강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미국 버지니아주 한인회 홍일송 회장이 ‘동해 병기의 의미와 가치’를, 뮤지컬 ‘명성황후‘의 주연 김원정 소프라노가 ’나는 대한민국을 노래한다‘를 각각 발표할 예정.

홍 회장은 버지니아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도록 의무화하는 운동을 펼쳐 결실을 맺은 인물이다. 김원정 소프라노는 명성황후 주연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노래한다’는 의미를 절감하고 이런 자신의 경험을 젊은 이들에게 전하겠다는 뜻을 밝히고있다.

주최측은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건강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정신적 동기부여를 한다는 목적을 표방하고 있다.

’확고한 정체성을 발견하고 더 큰 우리로 살아간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우리 이제 함께 가요‘ 강연릴레이는 오는 13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14일 연세대학교 채플, 고려대학교 법학관, 경기도 오산 세마고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6일에는 경기도 이천고에서, 28일에는 고려대법학관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희망의 소리 측은 스스로를 ‘정서교육과 전인교육을 위해 예술을 통한 봉사활동을 전개, 공교육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화합 번영에 기여하는 단체’라고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음악으로 가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찾아가는 희망의 소리, 해설있는 음악회’를 통해 음악과 예술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또 미리내운동본부는 전국의 ‘착한 가게’들을 ‘미리내 가게’에 참여시킴으로써 소비자와 가계, 기업을 연결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가치있는 소비를 통해 ‘남을 위해 나의 것을 조금씩 미리내는 습관’을 발전시키고 지역이웃을 돌보는 사회공헌활동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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