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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개인적인 메타스토리(metastory)를 간직하고 있다. 메타스토리란 말로 전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행동으로 전하는 이야기다. 우리 행동에 따라서, 어떤 선택에 따라서 그 스토리가 축적된다. 그런 행동을 남들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상이 결정된다. 기업의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In True Story: How to Combine Story and Action to Transform Your Business’라는 책이 있다. ‘진실한 이야기, 당신의 회사를 바꾸기 위해 스토리와 행동을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쯤으로 번역할 수 있겠다. 이 책의 저자인 티 몬태규(Ty Montague)는 전직 광고맨이다. 브랜드에 주느 그의 충고는 이렇다. “사람들은 물건을 사는게 아니다. 그들은 개인적인 메타스토리를 발전시켜줄 행동을 하는 것뿐이다. 뭔가 사고, 당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그런 행동의 일부다

브랜드 숫자는 1997년부터 2011년 사이에 250만개에서 1000만개로 4배나 늘었다. 동시에 미디어나 광고에 호응하는 사람들의 행태는 극적으로 변화했다. 브랜드가 제 아무리 통통튀는 광고로 자신의 미션과 가치를 강조해도 충분치않다. 몬태규는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 아니라 스토리두잉(storydoing)이 당신 회사의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진실한 이야기책자는 5가지 민감한 요소를 소개한다. 몬태규는 이를 ’4가지 진실과 액션맵(action map)‘이라고 했다. 이게 바로 스토리두잉의 기본이다.

참여인물 (당신의 고객들, 파트너들, 그리고 종업원들)

주인공 (지금의 당신 회사)

무대 (당신 회사를 둘러싼 세계)

추구하는 바 (당신이 야망을 이루고, 세계에 기여하는 것)

당신의 액션 맵 (참여인물들을 위해 당신의 스토리를 현실로 만들 행동들)

몬태규는 레드불(Red Bull), 앰플리파이(Amplify), 나이키(Nike), 드비어스(DeBeers 세실 로즈가 1888년에 설립한 영국의 다이아몬드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광범위한 브랜드 사례들이 어떻게 진정성있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고객의 지지를 얻어가는지 물흐르듯 유려한 문장으로 묘사하고 있다.

사진 이미지 출처 : 하바드 비즈니스 리뷰 출판 Harvard Business Review Press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marketing_comms/anna_lui/how_brands_can_connect_consumers_%E2%80%94_through_story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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