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281019_SmgIy5Uk_DSC01[강서영 기자] 국회 사회공헌포럼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소비자포럼 주최로 ‘사회공헌 트렌드2015’ 발표회와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결선’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소비자포럼의 대학생 네트워크 ‘팀 화이트’는 올해의 사회공헌 트렌드를 보여주는 키워드로 ‘정성’, ‘응원, ’회복‘을 제시했다.

‘팀 화이트’는 책임과 의무를 느끼지 않는 사이 ‘썸’, 짧은 시간에 소비되는 ‘스낵컬처’, 무엇이든 공유하는 ‘공유경제’,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세월호’를 2014년의 핵심 단어로 제시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은 ‘easy’와 ‘fun’을 충족하는 기부활동인 ‘이지 오블리주’가 가장 큰 화두였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꼭 필요한 사회공헌 트렌드와 관련, “사회공헌활동이 일회성 이벤트에 머물지않도록 진정성있게 밀고나가야 한다“며 ”쉽게 휘발되는 활동 위주보다 묵직하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정성이 2015년 사회공헌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열린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본능적으로’ ‘도레미’, ‘CO.’, ‘윙윙’, ‘우리따움’, ‘국가대표’등 6팀이 최종결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인 가운데 ‘국가대표’팀의 ‘미소코리아’ 캠페인이 대상을 수상했다. ‘미소코리아’ 캠페인은 마트에서 끝없이 이어지는 고객만족 서비스로 지친 마트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동식 카페 ‘미소카페’를 운영한다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공모전에는 보스턴 칼리지, 워싱턴대학, 민족사관고, 세종국제고 등 국내외 대학교 및 고등학교 학생2542명이 참가했으며 지난해 11월28일 1차 예선, 12월29일 2차 예선을 거쳐 이날 최종 결선에 6팀이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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