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44번째 지구의 날을 맞아 리코 아메리카(Ricoh Americas Corporation 일본의 세계적인 프린터, 복합기 전문업체 리코Ricoh가 미국내에 설립한 법인)는 풀타임 혹은 파트타임 재직자 948명을 대상으로 환경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의 75%는 업무환경에서 일어나는 반()환경적 일들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65%는 자신이 일하는 기업이 환경보호에 어긋나는 활동하고 있고, 그것을 알게 된다면 신고할 것이라 응답했다. 심지어 응답자의 44%는 기업이 환경에 해를 가한다면 차라리 그 회사를 다니지않는게 낫다고 응답했다.
리코 아메리카의 테크놀로지 마케팅 부서 책임자 제이슨 디즌(Jason Dizzine)“44년전에는 환경보호가 업무에서 중요한 요소는 아니었다. 지금은 아니다. 재직자들은 업무환경에서 자원의 희소성과 인간의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것은 엄청난 문화혁명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식개선에 비해 직접 실천하고 있는 응답자는 아직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6%는 환경을 위해 직접 실천하지 않는데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고, 68%는 회사보다는 집에서 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하는 편이라고 대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응답자들 자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고를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제시했다. 업무환경에서도 친환경활동을 위해 노력하며 동료에게도 자신의 방법을 권하는 아미그린형(Army Green), 재활용 기회가 있을 때만 재활용하는 포레스트그린형(Forest Green), 하루에 한번정도는 친환경활동을 하는 에메랄드그린형(Emerald Green), 일주일에 한번 정도 친환경활동을 하는 올리브그린형(Olive Green), 한 달에 한번 정도 친환경활동을 하는 세이지그린형(Sage Green), 친환경활동에 관심이 없는 더스티그린형(Dusty Green)이 제시됐다. 에메랄드그린형을 선택한 응답자가 2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포레스트그린(22%), 아미그린형(17%)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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