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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개최된 BC(보스턴 칼리지) 기업시민 컨퍼런스에서 EY의 미국 기업 책임(CR Corporate Responsibility)팀과 전략 성장 시장 네트워크(Strategic Growth Market network)팀 리더들이 모여 CR과 기업전략을 조정, 연계함으로써 EY‘Triple Bottom Line’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소개했다.
EY 미국 지부의 기업 책임 담당자인 데보라 홈즈(Deborah K. Holmes)는 이 세션의 두 가지 목표를 설명했다.
첫째, 기업가정신이 CSR 전략의 핵심이라면 우리가 하고 있는 활동이 여러분들 기업 활동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을 것이다. 둘째, 기업가정신이 CSR의 핵심 분야가 아니라면, 우리의 핵심 분야와 CR을 어떻게 연관시켜 사람들에게 임팩트를 주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이어 그녀는 CR 전략의 스위트 스팟(sweet spot), 즉 최적의 범위를 찾는 것은 사회적 니즈, 조직의 역량과 비즈니스 전략 세 부분에 공통적으로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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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의 대표적인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 미국 NIFTE 조직, 지역 봉사활동 활동을 들면서, 각 연사들은 기업가정신을 통해 어떻게 CR과 비즈니스의 연관성을 더욱 강화시켰는지, 그로 인해 창출한 임팩트에 대해 소개했다.
EY Vantage 프로그램은 가능성 높은 기업가들을 위해 사람들의 재능과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매칭하고 있다. CSR 미디어 비영리단체인 인데이버(Endeavor)와 협력해 라틴 아메리카에서 진행되는 7주 프로그램이다. 80명 이상의 인데이버 기업가들이 미국 프로그램을 수료해 EY 어드바이저(advisor) 자격을 얻었다.
EYHR 담당자이자 컨설턴트인 폴 코츠(Paul Kotz)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떤 임팩트를 느꼈는지란 질문에 대해 인데이버에 19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7주 동안 무료 컨설팅을 제공했다. 기업가들은 컨설팅을 받은 후 직장을 찾거나 그들이 나아가는 길을 만들어나갈 수 있었다. 또 컨설팅이 끝난 7주 후에도 인데이버 회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고, 사회 이슈를 풀기 위해 그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EY가 얻는 점에 대해 설명했다.
 
“HR의 관점에서는 훌륭한 채용 툴이 된다는 점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오늘날 젊은 청년기업가들은 해외 시장으로 뛰어들려 하고, 가능한 많은 경험을 쌓으려 한다. 우리는 다른 봉사 프로그램에 이어 해외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청년들을 고용한다. 이것이 다른 채용 프로그램과 확연한 차별점이다. 또 우리는 글로벌 설문조사를 실시하는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참여 점수가 훨씬 높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해 기업 브랜드와 명성에 도움을 주었다
이어 신디 호(Cindy Ho)는 기업가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NFTE (Network for Teaching Entrepreneurship)’을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저소득층 지역사회와 학생들이 학교에서 계속 공부하고, 성공적인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한다. 10개국에 있는 50만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임팩트를 주었다
그녀는 프로그램을 통해 창출한 임팩트를 리더십 참여(leadership engagement)와 재정 관점에서 설명했다.
작년 11월 행사를 개최했을 때 LA에 기반을 둔 창립자와 유명한 대표들이 많이 참석했다. 정직한 기업 창업자들이 대부분이었고, 무화학 유아 용품, 친환경 용품을 설명했다. LA에서는 처음으로 트럭에서 바비큐를 만들어 판매한 사람도 참석했다.
 
재정적인 관점에서 보면 NFTEEY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후원 그 이상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사람들을 참여시킬 수 있었고, 그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했다. Entrepreneur Scholarship Fund를 만들어 지난 3년 동안 50만 달러 기금을 모을 수 있었다. EY가 추가로 30만 달러를 매칭해 총 80만 달러를 NFTE에 기부했다. NFTE 자체적으로도 진행한 내부 행사에서 미국 파트너, 핵심 임원 등 1600명이 참여했고 NFTE 기부금으로 10~20만 달러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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