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281019_BxJ2MHuV_ED8C8CEAB3A0웰스파고 재단(Wells Fargo Foundation)의 팀 핸런(Tim Hanlon)회장과부사장 존 캠벨(Jon Campbell), 조젯 딕슨(Georgette Dixon)은 지난 3월 개최된 BC(보스턴 칼리지) 기업시민 컨퍼런스에서 세션 연사로 참석, 급변하는 상황에서 보여준 웰스파고의 적응력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핸런 회장은 웰스파고의 심볼인 역마차는 견고성과 안정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웰스파고는 지난 162년간 고객들과 함께했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것이다. 1852년부터 CSR이란 단어를 사용하진 않았지만 초창기부터 CSR활동을 했었다. 20년 전부ㅇ터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웰스파고는 1990600만 달러를 캘리포니아주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3억 달러 가량을 기부했다. 2004년 첫 CSR리포트를 작성하는 등 진정성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핸론 회장은 기업들이 저지른 실수에 대해 스스로 인정할 줄 아는 것이 리더십이고 오너십(ownership)”이라고 강조했다.
캠벨 부사장은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접근법을 설명했다. 그는 금융위기가 미국을 강타한 2008년 종교단체들도 타격을 입었다. 미국내에서 유명한 제시 잭슨(Jesse Jackson) 목사는 아틀란타에 있는 교회들이 대출이자에 허덕이자 웰스파고에 도움을 요청했다. 나는 난감했지만 우선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대출부서 팀원인 마이클(Michael)과 함께 직접 아틀란타를 방문해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사회개발단체인 Rainbow PUSH Coalition와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여기서 배워야 할 교훈은 우리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캠벨 부사장은 위기가 닥쳤을 때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라. 책임자나 이슈에 관련된 담당자과 같이 하게 될 때, 그들이 직접 참여할 때 내부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젯 딕슨 부사장은 웰스파고의 NeighborhoodLIFT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그녀는 주택담보대출 자격이 없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금융 정보와 계약금 보조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LIFT는 지역사회 저소득층 서민들의 주택보유희망을 안겨준 대표적 활동 중 하나라고 말했다.
딕슨 부사장은 웰스파고는 임직원, 고객과 커뮤니티가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분야에 투자한다며 5가지 주요 활동 분야를 소개했다.
–   지역사회투자(community investment)
웰스파고는 지난해 18500개 비영리단체에27550만 달러를 기부했다. 지역사회개발을 위한 대출 및 투자금은 2013597000만 달러에 이른다.
–   환경적 지속가능성(Environmental sustainability)
환경보조금으로 2012800만 달러, 20132180만 달러를 기부했다.
–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책임 (Product and service responsibility)
LIFT 프로그램을 통해 19천만 달러를 계약금으로 지원해 5000명이 넘는 고객들에게 내집마련의 기회를 주었다.
–   임직원 참여(Team member engagement)
2013년 웰스파고 임직원들은 169만 시간을 봉사활동에 할애했다.
–   윤리적 기업(Ethical business practices)
99.96%의 임직원들이 윤리강령 트레이닝 과정을 마쳤다.
핸론 회장은 마지막으로 우리는 진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에 대해 배워야 할 게 아직도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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