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스 힐튼호텔에서 ‘2014 기업시민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됐다. 당시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는 CSR 실무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비롯한 주요 사안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레이크 아웃 세션의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지속가능성 실천의 혁신”
브레이크 아웃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의 최신 트렌드와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북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부사장인 스테판 도노프리오(Stephen Donofrio)는 지속가능성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으로 ‘파트너십’을 꼽았고, 공급사슬의 지속가능성을 자세히 설명했다.

글로벌 힐튼의 기업책임 부사장인 제니퍼 실버만(Jennifer Silberman)은 전세계 4000개 힐튼 소유 건물 중 하나이자 컨퍼런스 행사장인 비버리 힐튼(Beverly Hilton)이 지속가능성 확장의 사례라고 강조했다. 힐튼이 지속가능성과 기업책임 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하는데 있어 NGO와 산업별 협회가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하고있다고 한다.

글로벌 로펌 기업인 ‘Kilpatric Townsend & Stockton LLP’의 기업 시민의식 담당자 딜(Deal)은 “중소기업들은 힐튼 만큼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오랫동안 적극적으로 기여해왔다”고 설명했다. 딜은 소속사의 업무에 있어서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우리의 목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성 전문가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우리가 그들에게 프로보노 서비스를 대가로 제공하면서 그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효과적인 파트너십 유형이다”라고 말했다.

실버만은 “훌륭한 아이디어가 매우 많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어떻게 확장시킬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엔지니어나 운영, 시설관리, 인적자원관리 등 기업 내 전 부서의 개인들을 참여시키는 것이 근본적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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