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281019_acBZs69y_CAM004002014 BCCCC 기업시민 국제컨퍼런스에서 페덱스의 글로벌 전략 부사장인 라지 수브라마니암(Rajesh Subramaniam)은 “리더십은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적응하는 리더십이 곧 리더십이10다. 더 이상 변화는 한 기업에게 최종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기업에게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수브라마니암 부사장은 모든 비즈니스에 깊이 스며든 페덱스의 민첩성과 결단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페덱스의 업무와 문화에 가득 채워진 적응력과 유연성처럼 기업의 책임이 시장 곳곳에 통합되어 있다”며 “기업의 책임과 비즈니스의 성공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고 강조했다.

또 “수익은 사람을 연결시킨다. 무역은 일자리를 창출한다. 그리고 기업이 성장하면 지역사회와 세계에서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증가한다. (페덱스는)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강력한 핵심 가치를 지닌 기업”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CSR의 발전에 따라 개인, 지역사회, 기업들이 이전보다 훨씬 더 긴밀히 연결돼있다고 전제하고 현재 기업에게 어떤 거대한 기회와 책임이 주어지고있는지, 그로 인해 지역사회에 어떤 이점을 미치고 있는지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CSR 1.0은 시장과 이해관계자 비판에 기업이 방어적으로 대응하는 것이었다면 CSR 2.0은 지역사회 판매자와 구매자의 상호의존성을 강조하는 공유 가치(shared value)다. 상호의존적이고, 상호 연관돼있는 참여는 기업들이 다가오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 협력을 요구하고 있다.

수브라마니암 부사장은 “현 시점에서 CSR 3.0을 수행하고 있다”며 “모든 것이 연결돼있는 세상에서 CSR 3.0은 비즈니스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연결점을 꾸준하게 만드는 접근법이다. 우리가 있는 세계와 동떨어진 채 경제적으로 부흥할 수 없다”고 비즈니스 내 CSR의 통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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