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BCCCC 기업시민 국제컨퍼런스 행사장은 600명 이상의 기업 임원, CSR 담당자, 정책 입안자들로 가득 채워졌다.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기업시민의식의 현 상황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네트워킹 분위기가 무르익어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적응하는 리더십(Adaptable Leadership)’이란 주제를 다뤘다. 기업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따라 비즈니스의 목표나 방향,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환경에 민첩하고 효과적으로 적응하는 기업들만이 장기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따라서 실무진들은 기업의 행동 계획을 재검토, 재정의해야한다.

BCCCC 캐서린 스미스 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하면서 “지속가능성, 빈곤, 국제 경제, 시장 변동성”을 떠오르는 핵심 주제로 꼽았다. 그녀는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급격히 변동하는 이 시점과 상황을 탐색하는데 기업의 책임(Corporate Responsibility)이 진정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공익에 기여할 뿐 아니라 기업에게 진정한 가치를 전달한다”며 “기업 의 책임을 수행함에 따라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 명성을 강화하고, 자본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미 복잡해진 글로벌 경제가 더욱 혼란스러워지면서 기업이 사회적 이익을 창출해야한다는 요구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스턴칼리지 기업시민센터는 컨퍼런스를 앞두고 적응가능한 리더로서 기업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짧은 비디오 클립으로 담아 페이스북과 웹페이지에 공유했다. 자신의 자리에서 변화를 추구하거나 성공을 위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는 적응가능한 리더들은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큰 변화를 이루는데 있어 장애물을 어떻게 피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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