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명보험회사 Northwestern Mutual이 제 6회 기업시민 필름페스티벌 대상(大賞)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작은 ‘소아암의 도미노 효과(The Domino Effect of Childhood Cancer)’라는 주제로 소아암 연구뿐 아니라 병과 맞서고 있는 아이의 가족을 지원하고 있는 Northwestern Mutual 재단의 소아암 프로그램(Childhood Cancer Program)을 소개하고 있다. 영상 속 ‘도미노 효과’는 소아암이 어떻게 환자와 가족, 친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소아암에 대한 인식 제고와 암 퇴치를 위한 Northwestern Mutual의 노력을 증진하기 위해 제작됐다.

Northwestern Mutual 재단 대표 존 코즈마이어(John Kordsmeier)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소아암 환자의 가족들을 돕는 Northwestern Mutual 재단 후원자와 임직원들을 대표해 이 상을 겸허하게 받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2400명 이상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도왔고, 생명 치료법을 발견하기 위해 약 2만3500건의 연구를 후원했다. 우리는 소아암 자선재단인Alex’s Lemonade Stand, Starlight Children’s Foundation와 파트너십을 맺고 소아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힘써왔다. 또 미국내 가족들이 질병으로 인해 겪는 재정적, 감정적 희생을 덜어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답했다.

필름 페스티벌 수상작 감상(클릭)
필름 페스티벌 수상작 감상(클릭)

Northwestern Mutual 재단의 프로그램 기획 담당자인 토마스 로젠탈(Thomas Rosenthal)은 코스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상의 아이디어 도입단계부터 전반적인 수행을 맡았다. 이슈를 기획하면서 재단 대표와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달랐지만 협의해 영상을 만들게됐다”고 영상제작과정을 밝혔다. 또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있어 비디오만한 전달 매체가 없다. 특히 감성적 스토리는 협력에 대한 열정을 불어넣는 행동을 촉진하고 있다”며 “이 영상은 기업이 (소아암 치유에 대해) 헌신할 수 있도록 했고, 장난감을 매개로 질병이 아이와 가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Northwestern Mutual 재단 토마스 로젠탈
Northwestern Mutual 재단 토마스 로젠탈

올해 필름페스티벌에 제출된 영상은 66개였으며 온라인 공개 투표를 통해 후보작들이 선별됐다. 이 과정에서 6만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다. 10개의 최종 후보작은 CSX Transportation, Dow Chemical Company, GlaxoSmithKline, Health Care Service Corporation, Honeywell International, Humana, LoyaltyOne, Mary Kay Inc., Northwestern Mutual, and Thermo Fisher Scientific이다. 5명의 심사위원들은 창의적 기술, 제작 가치, 비디오의 전반적인 스토리와 임팩트를 근거로 현장에서 대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BCCCC의 필름페스티벌?
기업 시민의식 활동의 성공 사례와 그 실천과정을 영상에 담아 공유하는 행사다. 행사는 임직원, 고객, 기업 파트너들에게 기업의 CSR 활동을 알리고 영상이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 제출된 작품의 기업 시민의식 활동은 지역사회 참여, 봉사활동, 경제 개발 및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범위를 포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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