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1비카인드가 지난 11월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4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희망나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필름페스티벌에는 국내외에서 총 88개 동영상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기업 5편, 금융 3편, 일반 및 학생 부문 3편의 동영상이 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 또 CSR 전문가, 코스리 회원, 그리고 일반인들의 현장투표를 통해 5개 작품이 ‘올해의 필름상’을 수상했다.

비카인드의 희망나눔 부문 대상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을 소개한다.

<비카인드 소개>
서울시 사회적기업 비카인드(bekind)는 승부차기로 소아함환자 치료비를 모금하는 ‘Shoot for Love, Korea’ 기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삼성카드, 아이들과 미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도심 한복판에서 팝업 축구장을 설치, 시민들이 페널티킥을 시도해 골을 성공시킬 때마다 5000원을 기부한다. 1000골을 성공시키면 소아암 환아 1명을 지원할 수 있다.

<영상내용>
여의도, 올림픽 공원, 인천 숭의구장, 대전스카이로드, 부산 해운대, 광안리, 춘천 남이섬, JSA공동경비구역 등 사람들이 많은 곳에 축구 골대를 설치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골을 넣을때마다 5000원이 전달하는 페널티킥 기부캠페인을 소개한다.
방송인 에네스, 샘해밍턴, 축구선수 안정환, 개그우먼 이국주, 가수 홍진영이 최근 참여한 모습을 담았다.
“우리는 단순히 소아암 환아에게 치료비를 후원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 곳곳의 사람들의 희망을 모아 전달해주고 싶었습니다. 골키퍼가 있어도 골을 넣을 수 있듯이 이겨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영상소개>
뛰어노는 게 소원인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 중에 작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도심 한복판에 축구 골대를 놓고, 사람들이 1골을 넣을 때마다 5000원이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의 치료비로 기부되게 하면 어떨까? 이 때 5000원은 기업이 후원해주고!’

처음 무작정 시작하게 된 이 작은 아이디어가 삼성카드의 후원을 받게 되고, 전국 곳곳을 갈 수 있게 되고, 수많은 유명인사들이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페널티 키커로 나서는 그런 기적 같은 일들이 지난 몇 달간 펼쳐지게 됐다. 무엇보다도 이 3507골의 기적을 통해 3명의 아이들(종철, 승욱, 민호)이 도움을 받았다. 그 동안의 이 기적같은 순간들을 영상으로 담았다.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나요?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에게 꼭 이겨낼 수 있다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고 꼭 알려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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