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코스리 한지희 연구원] 드림챌린지그룹(Dream Challenge Group) 안영일 대표는 23일 서울 동작구 이투데이빌딩 5층 교육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 KOSRI)포럼에 참석, 프레지(Prezi)를 토대로 한 ‘나눔으로서 IT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날 코스리 포럼은 종전과 달리 발표자와 참석자간 자유로운 대화형식으로 진행됐다.

안영일 대표는 “부모님을 포함해 전세계인구의 30%이상이 하루에 10시간 이상 열심히 일하지만 충분한 돈을 벌지 못한다는 사실을 어렸을 때 이미 알았다. 단순히 개인의 열정과 노력의 문제가 아니었다. 이는 교육의 기회가 불균형해 발생하는 국가차원의 사회문제였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능성’과 ‘기회’를 여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창업계기를 설명했다.

안 대표는 “예전에는 사회가 변하려면 먼저 법과 제도가 바뀌어야했다. 지금은 아니다. ‘기술’의 성장이 사회를 발전시킨다.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기술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교육을 통해 그들에게 가능성과 기회를 열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프레지는 파워포인트를 개선, 발표자의 아이디어를 보다 창의적으로 전달하게 하는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이다. 현재 프레지 사용자는 세계적으로 3000만명 이상이며 한국에서도 15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DCG는 주고객층인 대기업들의 채용설명회자료, 특강자료, B2B 발표자료, B2C 캠페인 홍보자료를 제작하고있다.

안 대표는 “행정기관이나 스타트업에서 프레젠테이션 제작의뢰가 들어오면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기업 고객들로부터 프레지의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돈을 벌어 행정기관 혹은 스타트업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며 부의 재분배를 언급했다.

의견 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