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세계적인 기업인 유니레버(Unilever)는 영국의 CPSL과 함께 ‘제1회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청년기업가 어워드’의 최종 후보자 7명을 발표했다.

이 어워드는 환경, 사회, 보건 문제에 기여하는 방안을 제시한 전세계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삶을 실생활에서 유도할 수 있는, 고무적이면서도 실행가능한 해결책을 찾은 30세이하 젊은이라면 누구나 이 어워드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얻는다.

90개국 510명의 응모자 가운데 인도네시아, 멕시코, 네팔, 인도, 과테말라, 나이지리아, 페루 출신의 7명 청년이 후보자로 선정됐다. 7명 후보자들은 불충분한 위생설비, 물 부족, 온실가스, 폐기물 등 다양한 문제의 해결부터 지속가능한 농업기술을 비롯해 소작농들에게 도움을 줄 지속가능한 상품이나 서비스, 혹은 적용 프로그램을 유니레버 측에 제시했다.

7명의 최종 후보자가 제시한 방안은 다음과 같다.

• 후보자: 가말 알빈세드(Gamal Albinsaid 24세 인도네시아)

프로젝트 명: Garbage Clinical Insurance – 재활용품에 가치를 부여,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

• 후보자: 마누엘 위처스(Manuel Wichers 26세 멕시코)

프로젝트 명: Ilumexico – 소액금융을 활용해 탄소배출이 없는 재생가능한 태양열 램프 네트워크 구성

• 후보자: 수리아 카르키(Surya Karki 23세 네팔)

프로젝트 명: Maya Universe Academy – 네팔 시골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협동 농장 개발 및 협동농장 운영 수입금을 통한 무료 학교 건립

• 후보자: 아누 스리드하란(Anu Sridharan 26세 인도)

프로젝트 명: NextDrop – 실시간 데이터와 메시징 시스템을 통한 수돗물 공급망 관리 및 누수 체크

• 후보자: 커트 보엔(Curt Bowen 26세 과테말라)

프로젝트 명: Pigeonpea – 자연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토지개량을 통해 소작농들에게 더 나은 소득을 제공하는 프로젝트

• 후보자: 블레싱 므네(Blessing Mene 26세 나이지리아)

프로젝트 명: Unfire – 소작농을 위한 값싼 닭 모이(버려지는 망고 씨 활용)

• 후보자: 이자벨 메뎀(Isabel Medem 28세 페루)

프로젝트 명: X Runner – 슬럼가를 위해 물이 필요없는 화장실 및 화장실에서 나오는 분뇨를 시장성 있는 퇴비로 만드는 프로젝트

유니레버의 파울 폴먼(Paul Polman) 회장은 “세계 곳곳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매우 우수한 능력을 갖고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매우 기쁘게 한다. 젊은 세대의 리더들은 응모작을 통해 자산의 사업을 발전시킬 열정이 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후보자들은 영국 캠브리지에서 열리는 4주간의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조언 및 지도를 전문가로부터 받게된다. 지속가능성 분야의 기업 리더들과 사회적기업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런던에 모여 후보자들의 아이디어를 심사한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월30일 런던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수상금으로 5만유로와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를 받는다. 나머지 6명의 후보자들도 각각 1만유로와 멘토링 서비스를 받을 예정. 차상위 4명의 후보자들은 아이디어 실현에 더 큰 도움을 줄 온라인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leadership/mike-hower/unilever-announces-finalists-inaugural-sustainable-living-young

의견 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