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슈즈탐스(TOMS) 슈즈는 ‘원포원’모델을 창안, 전세계에서 신발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에게 전해주고있다. 이윤을 내면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사회적기업 운동의 싹을 틔운 선구적 기업이다.

탐스 창업자이자 기부최고책임자인 블레이크 마이코스키(Blake Mycoskie)는 자사를 모방하는 기업들을 고발하거나 경고하는 대신, 그들을 격려하는 것도 모자라 이젠 한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탐스 시장(TOMS Marketplace)을 개설했다.

마이코스키는 “지난 몇 년간 나는 탐스 비즈니스모델에 영감을 받아 사업을 시작한 수없이 많은 사회적기업가들을 만나며 죄송스런 마음이었다”며 “사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나 자신이 비슷한 처지에 놓여있었다. 그래서 이 기업들을 도울 방법이 뭘까를 고민해왔고 지금 그 결론은 탐스시장이다”고 말했다.

시장에는 30여개 기업이 사회적 의식을 담아 엄선한 제품 200여가지를 갖추고 있다. 각각 의미있는 스토리를 갖고있으며 탐스의 기부철학에 부응하는 감성과 약속을 보여준다.

탐스시장은 대개 초기단계 기업과 그들의 의지를 담은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탐스의 기부부문은 해당 기업의 미션 실행능력을 인증한다. 물건은 액세서리, 의류, 가방에서 가정용품, 보석, 스포츠용품, 기술제품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제품을 올린 기업으로는 ‘어니스트 컴퍼니’, ‘원월드 풋볼’ 프로젝트, Sword & Plough, Yellow Leaf Hammocks 등이 있다.

제품을 내놓은 모든 기업들은 아래 주소에서 볼 수 있다.

http://www.toms.com/marketplace/brand/viewall

“우리는 도움을 필요로하는 파트너들이 탐스의 플랫폼을 활용하고, 공유하며, 더 큰 효과를 올리는 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마이코스키는 덧붙였다. “우리는 고객들을 믿는다. 그들은 뭔가를 사고, 그러면서 기부도 하기 위해 우리 웹사이트에 온다. 탐스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더 많은 선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탐스는 최근 ‘Giving Partners’ 프로젝트를 통해 1000만켤레의 새 신발을 어린이들에게 전해주고, 탐스 안경으로 전세계 17만5000명 이상에게 밝은 빛을 선사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탐스의 ‘원포원’ 모델 성공은 기부문화에 지속적으로 진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제 탐스는 신발제조와 경제 활력부여, 현장연구, 제품 제휴 등 분야에서 메이저 투자자 위치로 올라섰고 비영리기구(NPO)를 위해 수백만달러를 조성하고 있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retail_innovation/jennifer-elks/toms-shoes-welcomes-imitators-new-toms-market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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