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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은 비평을 받는다. 비평가들은 문제에 주목하고 중요도를 측정한다. 문제를 재정의하기도 한다. 친환경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을 통칭하는 그린본드도 마찬가지다.

투자자들은 단순함에 매료돼 그린본드로 몰려든다. 발행회사가 같다면 그린본드와 일반 채권 사이엔 차이가 없다. 수익률과 유동성(원하는 매각해 현금화할 있는 수준) 같다. 투자자들은 굳이 위탁기관을 바꾸지않고도 그린본드에 투자할 있는 셈이다.

그린본드 시장은 2007년이래 형성됐고 최근에야 각광받기 시작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8월초까지 180억달러의 그린본드가 발행됐다. 2007년부터 2013년말까지 발행물량을 넘어서는 규모다.이런 추세로 시장규모는 올해 40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런 폭발적 성장은 의문을 자아낸다. 그린본드 운영의 일반원칙은 무엇인가? 올해초 BOA(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그룹(Citigroup), JP모간체이스(JPMorgan Chase), 도이치방크(Deutsche Bank), HSBC 등과 그린본드 발행자와 투자자들을 상대로 그린본드의 핵심사항을 설명하고 피드백을 받았다.그린본드원칙(Green Bond Principles) 개발하기 위해서였다. 이런 자발적 가이드가인은 그린본드의 프레임워크와 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그린본드 시장의 발전에서 필요한 투명성과 공개원칙, 윤리성 등을 담고 있다.

프레임워크는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린본드원칙은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다. BOA같은 금융기관로선 그린본드 발행과 인수는 매력적이다. BOA 2013 5억달러의 그린본드를 발행했다. 에너지 효율성 제고와 재생가능에너지 프로젝트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그린본드였다. 과정을 통해 투자자들이 환경과 투자를 연계시키는데 관심을 갖는 새로운 세계를 엿볼 있다.

도요타(Toyota), 독일프랑스 부동산회사 유니베일 로댐코(Unibail-Rodamco), 미국의 신재생에너지 대표업체 NRG에너지의 NRG일드(NRG Yield) 기업고객들은 하이브리드 차량과 기타 에너지 고효율 차량 구매자에 자금을 대여하고, 높은 에너지 효율기준을 충족하는 빌딩을 건설하고 개량하며, 풍력발전용 대지나 재생가능에너지 자산을 구입하기 위해 그린본드 발행으로 자금을 확보한다.

그린본드를 둘러싼 대화나 논쟁은 계속돼야한다. 시장은 성장하고있고 진화할 것이다. 그린본드는 전세계 기업과 투자자들이 환경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힘을 보탠다. 규모가 커짐에 따라 그린본드와 관련한 대화는 그린프로젝트 본드, 그린 자산담보부 증권, 그린 전환사채, 그린에너지펀드 등으로 이어지고있다. 이는 청정에너지에 대한 직접투자를 늘리는 역할을 하며, 리스크 분석을 통해 투자수익을 늘리는데 도움을 주게된다. 갈수록 복잡한 투자기법들이 등장하면서 저탄소 경제로 많은 자금이 유입되는 효과를 거두게될 것이다.

논의는 이미 시작됐고 규모는 커지고 있다. 그린본드는 청정에너지 시장의 확대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린본드 원칙의 원문은 SR와이어 자료실과 코스리 홈페이지 데이터센터에서 보실 있습니다]

http://www.greenbiz.com/article/green-bonds-exceed-40-billion-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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