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281019_9sztVwki_E38581E38587

월마트(Walmart) 주도하고 코카콜라, 펩시콜라, 존슨앤존슨, 프롬터앤갬블(P&G), 유니레버, 큐리그 그린마운틴(Keurig Green Mountain), 골드만삭스 등이 참여하는 대기업 컨소시엄이 최근 도시지역 재활용비율 제고를 위한 이니셔티브를 선언했다. 투자자들은 CLF(Closed Loop Fund) 이름의 기구를 시당국이 유효적절한 재활용프로그램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자본을 얻을 있도록 해주는 소셜임팩트 펀드라고 묘사하고있다. 펀드는 저금리와 제로금리로 시당국에 빌려줄 자금 1억달러를 우선 조성한다.

CLF CEO 고넨(Ron Gonen) 우리는 시당국을 위한 자금원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재활용 이슈를 풀기 위해선 여러 다른 분야가 함께 힘을 합쳐야한다 말했다.

조직의 브로셔를 보면 아이러니한 모습이 드러난다. CLF 폐기물 프로그램’(Waste Program) 통해 생산자책임 재활용제도’(EPR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강조하고있다. 제조업체가 재활용가능 제품을 생산하고, 사용후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까지 책임지는 제도를 말하는데 특히 유럽에서 재활용 비율이 높은 것도 제도의 영향이 크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정도가 사용후 플라스틱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대다수 소비재 회사들은 EPR 재활용 비용을 내재화하는 책임을 떠안는데 대해 강하게 저항하고 있다.

시당국이나 주당국이 재활용정책을 실행하는데 있어 재정적 지원을 받을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 점에서 CLF 도움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억달러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그리 돈이 아니다. 이번처럼 대출의 형태가 아니라 기부였다고 해도, EPR 정책에 따라 기업들이 부담해야할 금액보다는 훨씬 적은 수준이다.

CLF 출범뒤 여러 공공부문 단체들이 월마트의 CEO에게 모든 미국인들이 필요한 , 필요한 곳에서 재활용에 접근할 있도록 한다는 당신들의 야심찬 목표에 경의를 표한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들의 기금이 목표를 달성하는데 충분할 것이란 주장은 전혀 믿지않는다라고 편지를 보냈다. 단체들은 그보다는 당신들이 EPR 정책을 지지하기를 권한다. 그래야 당신네 소비재기업들이 재활용 목표 달성의 책임을 갖게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Closed Loop Fund CLF 브로셔는 SR와이어 자료실과 코스리 홈페이지 데이터센터에서 보실 있습니다]

참고 :

http://www.socialfunds.com/news/article.cgi/4032.html

의견 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