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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크라우드펀딩 성공 사례 가운데 IT 분야에서 혁신을 이룬 대표적 기술로 3D 프린터를 꼽을 있다. 킥스타터 사이트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마무리하고 전세계에서 이미 시판중인 ‘The Micro 3D’ 세계최초의 초소형 3D 프린터. ABS, 나일론, 나무 재질로 출력할 있으며 해상도는 50~350마이크론(μ. 1마이크론 = 1mm 1/1000)이다. 미국 메릴랜드 프린터 제작업체인 M3D진정한 소비자용 3D 프린터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설계한 프린터는 높이 11.6cm, 무게 1.2kg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가격도 199달러에 불과하다. 블록 장난감이나 피규어, 커튼걸이 부품을 만들 있다.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하고 시제품제작을 쉽게 있어 생산과 유통의 혁명이 기대된다.

IT 분야의 또다른 혁신은 페블 워치(pebble watch). 웨어러블(Wearable) 장치의 일종인데. 손목시계를 블루투스로 폰과 연동해 전화, 문자, 메신저 알림을 진동 화면으로 알려준다. 스타트업인 페블의 CEO 에릭 미기코프스키는 공과대학 재학시절 사람들이 하루 평균 120번이나 휴대폰을 꺼내본다는 사실에 착안, 손목에서 각종 휴대폰 알림을 있는 제품을 구상했다. 그는 제품출시에 필요한 투자를 받기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택했다. 안드로이드와 IOS 동시지원, 자유롭게 바꿀 있는 시계 배경화면, 전자종이 방식의 디스플레이, 7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 페블워치의 특장점을 홈페이지에 소개했다.

혁신적인 제품에 열광한 수많은 대중들이 즉각 반응했다. 목표금액 10만달러를 2시간만에 달성했고, 17만명이 예약구매에 나서 초기자금으로 1030만달러를 모았다. 킥스타터 사상 최고 모금액 기록. 페블워치는 출시후 13개월간 판매량 40만대를 돌파했다.

2009년에 설립된 쿼키(Quirky) 집단지성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사이트다. 소비자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수많은 대중들이 투표로 채택하면 상품개발에 착수하는 소셜기반 플랫폼이다. 2014 1 현재 70만명 회원이 매주 2500여건 이상의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세탁기나 문에 붙여놓으면 동작, 소리, , 온도, 습도 등을 모니터링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다용도 센서스포터(Sporter)’, 18 도구 원하는 것을 선택해 부착할 있는 고객맞춤형 맥가이버 스위치(Swich)’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들이 혁신상품시장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출처

http://www.theverge.com/2014/4/7/5589608/the-micro-a-3d-printer-designed-for-everyone

http://digxtal.com/insight/20120428/

www.kbench.com

https://getpeb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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