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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동안 청정기술 기업에 질려버린 투자자들이라면 이제 지속가능성 분야로 눈을 돌려보는게 좋겠다.

세계적 컨설팅기업 머서(Mercer)에서 책임투자부문을 맡고있는 크레이그 메트릭(Craig Metrick)청정기술의 범위가 너무 커지고 있다. 흔히 청정기술이라고 말할 대개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등의 기술적 리스크를 떠올릴 것이다라고 Cleantech IQ에서 언급했다.

최근 벤처캐피탈들이 부문에서 철수하고있지만 반대로 에너지 효율화, 대기오염 통제, 식수와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수많은 기회가 생겨나고있다. 바로 청정기술을 지원하고 환경적 진전을 달성하는 지속가능성 부문이다.

벤처캐피탈들은 유기농, 채소류, 교통플랫폼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브라이트팜(BrightFarm) 슈퍼마켓 지붕위에 정원과 수경재배온실을 설치하고 있다.

구글 최근 네스트(Nest) 합병한 것도 또다른 사례다. 네스트에 일찌감치 투자한 벤처캐피탈 투자자들은 15~20배의 수익을 남기게됐다. 여기엔 4억달러를 벌어들인 클라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구글, 징가, 웨이즈 등을 발굴한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 포함된다. 그들은 흔히 재생가능에너지에 따라붙는 규제나 기술적 모호성이 없었기에 그린인베스트먼트(친환경기술에 대한 투자)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있었다. 사실 규제나 기술적 모호성은 어쩌면 수십년의 시간과 수억달러의 비용을 필요로하는 난제다.

처음으로 벤처캐피탈 펀드구성에 나서는 휴론리버 벤처파트너스(Huron River Ventures Partners) 보자. CEO 스트라이트(Tim Streit) 청정기술이란 용어는 투자에 나서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장벽으로 작용한다. 바이오연료나 배터리 등을 떠올리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휴론은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사이드카(Sidecar) 같은 초기단계 기업에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 운전자와 탑승자를 연결시켜주는 스마트폰앱으로 유명한 회사로 인해 휴론은 50 투자자로부터 1100만달러를 펀딩할 있었다.

이스라엘의 테라벤처파트너스(Terra Venture Partners) 클린웹(cleanweb) 기업용으로 미국의 사모펀드와 브라질 은행, 전략적 투자자 등으로부터 2000만달러를 펀딩했다. 친환경적인 온라인, 소프트웨어, 모바일기술 등으로 규정할 있는 기업이었다.

NGEN 파트너스(NGEN Partners) 2000년대초 청정기술 펀드를 구성했다. 지금은 모바일폰 재활용기업, 수경재배 온실 건조기업 등에 투자하고 있다.

투자 감소

청정기술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투자는 지난 2년간 급감했다.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에 따르면2011 3179억달러에서 2013 2540억달러로 줄어든 . 여기엔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 등지에서 후퇴한 기준가격 의무매입제도(feed-in law 태양광발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용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주는 제도) 영향을 미쳤다.

벤처캐피탈 투자는 지난 2년간 대부분 산업에서 감소했다. 2013 투자가 전년대비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4분기만 떼어놓고보면 반전의 기미가 보인다. 지난해 미국경제의 회복세에 자신감을 걷고 기업공개(IPO) 늘어나는게 근거다.

에너지효율화는 여전히 중요한 관심대상이다. 2013년에만 188, 13억달러가 거래됐다. 전년대비23% 늘어난 . 태양광투자는 1150억달러로 20% 증가한 반면, 풍력발전투자는 800억달러로 전년과 동일했고 바이오매스는 80억달러로 마이너스 42% 증가율을 나타냈다. 사람들은 청정기술이 여타 성장산업처럼 정점에 이미 와있다고 생각한다.

산업측면에선 어떤가?

청정기술투자의 개척자로 통하는 크리살릭스 에너지 벤처캐피탈(Chrysalix Energy Venture Capital)CEO 리에로프(Wal Van Lierop) 이렇게 말했다.

요즘 모든 대기업들은 지속가능한 혁신전략을 갖고 있다. 10여년전 누구나 인터넷 전략을 원하던 때와 비교된다. 지난 10여년간 청정기술은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비용효율적 지속가능 솔루션이 등장했다. 지속가능한 혁신은 2020년이전 산업의 핵심축에서 표준이 것이다

석유와 가스, 발전시설, 화학물질, 원자재, 금속채굴 등을 생각해보라. 핵심 산업에서 지속가능성이 뿌리내린 것은 매우 긍정적인 임팩트를 가져왔다. 시장은 3~4조달러에 이른다

청정기술은 기꺼이 프리미엄을 지불하려는 얼리어답터의 손에 새로운 기술을 쥐어주었다. 이제 비용효율이 높은 솔류션을 제공하고있다. 지속가능한 혁신의 미래는 밝다. 투자자들이 이런 좋은 기회에 많은 자금을 쏟아불기 바란다.”

http://www.sustainablebusiness.com/index.cfm/go/news.display/id/2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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