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281019_nYOBZRzs_climate

최근 UN에서 열린 ‘2014 기후리스크에 대한 투자자 서미트’(2014 Investor Summit on Climate Risk) 기자회견에서 민디 루버(Mindy Lubber) Ceres(기후변화, 물부족 환경변화에 대응해 미국의 투자기금, 환경단체, 민간그룹들이 결성한 비영리기구) 총재는 기후변화기금에 대한 투자가 부진한데 대해 언급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12 2810억달러였던 청정에너지 투자는 2013 11% 감소한 2540억달러에 그쳤다. 2011 청정에너지 투자는 3180억달러로 정점을 찍은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 2012 리포트는 2050년쯤 전세계적으로 청정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36조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36년간 매년 1조달러를 쏟아부어야한다는 계산이다. 서미트의 최우선 목표는 청정에너지 투자를 2020년까지 5000억달러, 2030년까지 1조달러로 늘리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루버는 가장 중요한 제안은 어떤 측면에서 정책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투자를 유인하기 위해 탄소에 가격을 매기는 것이다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UN기후변화협약(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크리스티나 피게레스(Christiana Figueres) 사무총장은 국제적 수준에서 정책은 피할 없다. 각국 정부는 개혁의 수위를 높여가야한다. 지난해 바르샤바에서 열린 기후컨퍼런스 기간중 설정된 2015 데드라인을 앞두고있어 더욱 그렇다 말했다.

그는 정책 기조와 리스크 크기는 역관계가 있다. 차라리 일찌감치 하자는게 투자자 커뮤니티의 이해관계에 부합한다. 정부를 부추겨 정책발전 속도를 강화하는게 낫다는 것이고 그건 바로 탄소세 부과를 의미한다 말했다.

블룸버그는 보도에서 “2013 투자가 감소한 것은 2가지 중요한 영향을 반영한다. 태양광발전(photovoltaic) 비용의 급격한 감소, 그리고 미국과 유럽에서 재생가능전력 정책 채택에 대한 확신이 강해진게 그것이다 분석했다.

기자회견에서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 부문의 CEO 마이클 라이브리히(Michael Liebreich) “2년연속 투자가 감소한 것은 청정에너지 부문에 반갑지않은 소식일 것이다. 그러나 그게 전부는 아니다.유럽에서 투자가 줄어든 것은 태양광설비 비용이 떨어진게 중요한 이유다. 실제로 태양광설비는 20% 늘어 신기록을 수립했을 정도다. 유럽 이외지역을 보면 투자가 늘어난 곳도, 줄어든 곳도 있다. 부분에서 일본은 확실히 선두에 있다 말했다. 그는 일본의 청정에너지투자가 55% 증가했음을 밝히고 후쿠시마 원전사고이후 에너지 정책을 재점검했고, 투자장벽을 제거했다 전했다.

이미 파산한 미국의 태양전지 제조업체 솔린드라(Solyndra) 실패사례에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이는 분위기와 관련, 라이브리히는 풍력발전은 1kwh 4센트가 든다. 가스나 석탄, 원자력으론 그런 가격이 불가능하다. 이건 엄청난 성공사례다 옹호했다.

그는 청정에너지 금융을 긍정적으로 보는 요인들을 거론했다. 그것은 * 비용의 극적인 감소 * 테슬라의 급부상과 구글에 네스트(Nest) 32억달러에 팔린 시장경기 회복 * 새로운 투자중개기업 * Ceres 다수의 대형 금융회사들이 주도하는 서미트로 인해 조만간 등장하게될 그린본드 이니셔티브 *투자기회의 지리적 다양성 고조 * 개발도상국의 급격한 발전이다.

Ceres 루버는 조언을 하나 하자면, 투자자들은 전체 투자자산에 걸쳐 청정에너지 투자를 평가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전체의 목표를 세우게될 이라고 말했다. 피게레스도 기관투자자들의 수탁자 의무는 수익자의 펀드를 수익자의 관심에 맞춰 투자하는 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뉴욕주 감사관인 토마스 디나폴리(Thomas DiNapoli) 기후변화 리스크 이슈를 다루는 것은 수탁자 의무에 정확히 부합하는 이라고 동의했다.

2005년초 독일 로펌인 프레시필드(Freshfields) 리포트에는 환경적, 사회적, 기업지배구조적 이슈(ESG 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고려해 투자하는 것은 수탁자 의무의 범주에 포함돼있다 주장이 실렸다. 2009 후속 리포트에서도 컨설턴트들이 고객들과 ESG 이슈를 적극적으로 논의하는게 법적 의무라는 점을 지적했다.

http://www.socialfunds.com/news/article.cgi/3907.html

의견 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