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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판 국제에너지기구(IEA International Energy Agency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하부기관으로1974 창설됐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구 온도 상승을 2 이내로 억제하려면 전세계적으로 2050년까지 36조달러를 청정에너지에 투자해야한다. 해마다 1조달러를 투자하는 셈인데, 블룸버그의 뉴에너지 파이낸스(New Energy Finance) 연구결과를 보면 실제 2012 전세계적으로 투자된 규모는2810억달러 수준에 불과하다.

국제연합 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Finance Initiative 은행, 투자사, 보험사 200 금융기관들이 회원으로 등록돼있다) 클레멘트 헌트(Paul Clements-Hunt) 대표는 2009 기후변화대응 기금의 85% 민간투자로 구성될 이라고 예측했다.

세계적으로 탄소배출이 계속 늘고있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다루려는 지구적 차원의 노력은 대단히 부족하다. 특히 탄소배출 규모가 기업이나 국가에서 별다른 대응이 나타나지않고 있다. 지속가능성 투자기관과 환경주의자들이 투자은행들과 함께 최근의 여러 국제협약을 주도하고있지만 그들만으론 기후변화관련 금융(climate finance) 적절한 방향으로 이끌기 어렵다. 그러나 세계최대의 금융회사들이 기부변화 금융을 약속하면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Ceres(기후변화나 부족 등의 지구적 환경변화에 대응해 환경파괴 없는 지속 가능성을 다루기 위해 미국의 투자기금, 환경단체, 민간그룹들이 결성한 비영리 연합체) 따르면 그린본드 원칙(GBP Green Bond Principles) 그린본드의 개발과 발행을 위해 제안된 프로세스의 자발적 가이드라인이다. 원칙은 그린본드시장의 투명성과 공개성, 진실성 등을 고양하고 있다최근 Ceres 이와 관련해13 투자은행이 이를 지지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13 투자은행은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 Citi, Crédit Agricole Corporate and Investment Banking, JPMorgan Chase, BNP Paribas, Daiwa, Deutsche Bank, Goldman Sachs, HSBC, Mizuho Securities, Morgan Stanley, Rabobank, SEB 등이다.

원칙을 보면 “GBP 투자자, 은행, 투자은행, 채권인수자, 중개인 등등이 어떤 형태의 그린본드든 특성을 이해할 있도록 발행자를 공개하고 구체적 절차를 명시하고 있다원칙은 크게 수익의 사용, 프로젝트 평가와 선택의 절차, 수익의 관리, 보고 4 우선요소로 구성돼있다.

원칙이 적용되는 투자는 재생가능 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 지속가능한 토지 사용, 종다양성 보전, 청정 교통수단, 깨끗한 또는 음료수 등이다.

원칙을 보자. “GBP 특정 투자에 대한 질적 혹은 양적 성과측정지표의 사용을 권하고 있다. 표준화를 향한 진전이 지난 몇년간 이루어졌다. 발행자에 대해선 표준화한 보고를 요구하는 한편, 그린본드 수익을 위한 투자자금 모집의 긍정적인 환경 영향을 일반화하도록 권하고 있다

3 보증과 관련해서는 공개적인 리뷰와 감시를 또다른 옵션으로 제시했다.

사실 그린본드 원칙 지지를 천명한 투자은행들 대다수, 특히 미국에 본거지를 BOA, Citigroup, Goldman Sachs, JPMorgan Chase, Morgan Stanley 등은 세계최대 금융회사들이면서 석탄연소로 대표되는 화석연료 발전의 지지자들이기도하다. ‘2013 석탄리포트카드 따르면 2012 석탄산업에 대한 미국은행들의 금융은 208억달러에 이른다.

에너지 금융에 대한 2가지 접근은 양립할 있다. 그린에너지에 대한 은행들의 약속은 당분간 지켜볼 일이다. 그러나 블룸버그의 뉴에너지 파이낸스에 따르면 투자은행들이 판매한 그린본드는 지난해140억달러에 이른다. 기후변화협약(UNFCC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모든 당사자들은 2015년까지 새로운 국제적 기후변화 협약에 합의할 예정이다. 여기엔2020년까지 탄소배출감축 목표를 포함될 것이며 은행들로선 매우 반가운 소식이 분명하다.

http://www.socialfunds.com/news/article.cgi/39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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