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크라우드소싱은 사람의 무한한 창조적 에너지를 이용해 비즈니스를 구축한다. 대중은 새 기술을 획득하면서 TV 광고, 번역, 디자인 등을 직접 할 수 있게됐다. 특히 인터넷은 사람들이 미디어의 생산 및 소비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줬다. 사용자 제작 콘텐츠의 폭발적인 성장을 낳은 커뮤니티는 비즈니스로 발전했다.

문화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불분명해지면서 미디어와 상호작용을 하고 싶어하는 대중의 욕구는 점점 강해졌다. 수세기동안 창작자와 청중은 뚜렷하게 구분되지않았다. 새롭게 작곡된 음악이나 문화는 지역적, 개인적 성향에 따라 재해석되고 변형되기도 했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문화의 대규모 상품화와 대량생산 및 유통은 보다 수동적인 소비 형태를 낳았고, 문화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경계가 나타났다. 이제는 대중이 기술을 쉽게 활용하게 되면서 상품과 서비스를 제작하는 주체가 전문가에서 커뮤니티로 전환됐다.

기업은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활용하고 커뮤니티와 조화롭게 일할 때, 매우 효과적인 저비용의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게될 것이다. 아이스톡포토는 크라우드소싱의 중심에 있는 커뮤니티 개념을 완성했다. 아이스톡포토 설립자인 리빙스톤은 2000년 작은 그래픽 디자인 및 웹호스팅 회사를 운영하던중 대중들과 광범위하게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자신이 찍은 2000장의 사진을 온라인에 올렸고 이메일 주소만 알려주면 그의 사진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했다. 그의 사진작가 친구들 역시 대중과 공유하고 싶다고 했고, 그들도 사진을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사진을 내려받을 때마다 그들 역시 다른 사람의 사진을 공짜로 다운로드할 수 있었다. 커뮤니티가 널리 알려지자 그는 사이트를 유지하기 위해 이미지 사용료를 건당 1달러 받는 조건으로 사이트를 대중에게 개방했다.
누구나 약간의 훈련만으로도 고성능 카메라와 사진편집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훌륭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아이스톡포토에 열광했다. 사람들간 비금전적 교환이었지만 아이스톡포토는 커뮤니티 사람들의 관계를 강화하고 사진작가가 될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아이스톡포토는 커뮤니티와 상거래로 발전하면서 한 산업에 크라우드소싱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커뮤니티가 상업으로 발전했지만 아이스톡포토의 중심은 커뮤니티다. 아이스톡포토는 신인 작가들에게 무료 강의를 제공하고있으며, 온라인 게시판은 카메라에 관한 수많은 질문과 대답으로 가득차 있다.

크라우드소싱은 많은 기업들에게는 커뮤니티를 발전시키면서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준다. 사람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생산으로 약간의 금전적 보상과 커뮤니티 내의 명성을 얻을 수 있다.

의견 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