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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장에서 투기적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월중 비트코인의 가치는 4배나 폭등해서 사상 처음으로 1000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은 오픈소스와 P2P(peer to peer 인터넷으로 다른 사용자의 컴퓨터에 접속해 각종 정보나 파일을 교환ㆍ공유) 특징으로 하는 전자화폐다. 중앙은행의 통제도 받지않고 지불결제수단으로 쓰인다. 금융위기가 전세계를 덮치던 2008 처음 도입된 비트코인은 2012년들어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제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수많은 거래상들이 비트코인을 인정하고있다.

비트코인이 거래수단으로서 통화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사회적 물품의 구매수단으로 통화를 사용하는 비영리기구, 자선단체, 사회적기업 등에 창조성을 가져다주고있다.

최근 추수감사절에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인 고코인(GoCoin) 산타모니카 소년소녀클럽(Boys & Girls Clubs of Santa Monica) 함께 ‘#GO4Good’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은 추수감사절 트윗에#GO4Good라는 해시태그(hashtag 트위터에서 ‘#특정단어형식으로, 특정 단어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기능) 사용하자는 . 고코인의 설립자들은 트윗당 10달러를 기부하고 1만달러까지 비트코인 기부를 매칭한다는 약속을 한다. 산타모니카 소년소녀클럽에 기부는 산타모니카 지역사회에서 위기상황에 처한 소년소녀들과 취약계층 가정에 도움을 것이다.

자선활동에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회사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필름앤트로포스’(filmanthropos)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선활동과 기업의 사회적책임CDSR)등을 주제로 스토리텔링에 특화하고 있다. 전체 업무의 50%이상을 비영리기구에 대한 프로보노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에이전시에 기부된 자금은 비영리기구에 대한 프로보노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쓰일 것이다.

비트코인을 이용한 캠페인은 Fight for the Future, Humble Bumble, BitGive 등에서도 벌어지고 있다.추수감사절을 계기로 비트코인이 자선활동에 활용하는 모습은 뜨거운 이슈가 분명하다. 비영리기구나 재단, 사회적기업 등이 디지털화폐를 적극적으로 껴안기 시작했다.

http://www.triplepundit.com/2013/12/revolutionizing-bitcoin-philanthropy-holi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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