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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이머징마켓에서기후 스마트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10억달러의 그린본드(green bond 채권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풍력, 지열 발전 재생가능 에너지 개발과 환경개선 관련 프로젝트 등에만 쓰도록 제한하는 채권) 발행에 참여했다.

10억달러 그린본드 발행은 세계은행그룹의 일원이자 글로벌개발기구로 Aaa/AAA 등급을 받은 IFC(국제금융공사) 올들어 번째로 성사시킨 .

IFC 그린본드의 자금은 재생가능에너지, 에너지 효율성,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여타 부문 사적 영역에 투자한다. 주로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용량을 늘리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위해 자금을 제공한다.

IFC BofA(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씨티그룹, 크레디 아그리콜 CIB SEB 등이 참여한 채권발행이 기후관련 기회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가 급증하면서 자금이 몰려들었다고 밝혔다. 최종적으로 채권인수자 주문이 블랙록(BlackRock), 도이치방크애셋(Deutsche Bank Asset), 웰스매니지먼트(Wealth Management), 포드자동차(Ford Motor Company),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50곳이 몰려들었다.

채권발행은 그린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조성에서 중요한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린본드 시장은 이제 2012년이래 2배로 불어나며 3460억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개인기업의 소규모발행부터 IFC처럼 복합적인 대규모발행에 이르기까지 채권 발행 양상은 다양해지고 있다. 올해초 친환경발전회사 굿에너지(Good Energy) 재생가능에너지 포르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2400만달러를 조달했다. 4월엔 유럽투자은행이 채권발행부터 재생가능발전과 에너지ㅎ율화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까지 8000만달러를 보증했다.

최근의 채권발행은 그린본드 시장의 성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자본시장이 기후관련 금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모습을 확인한 것이다.

크레디 아그리콜의 DCM-SSA부문 글로벌헤드인 피에르 블랑댕(Pierre Blandin) “IFC 두번째 그린본드 발행은 환경관련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는 모범사례로 투자자들에게 인식됐다 말했다.

http://www.businessgreen.com/bg/news/2305700/ford-and-microsoft-among-usd1bn-green-bond-inv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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