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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미디어그룹 뉴스코프’(News Corp) 지난 6 2 회사로 분할됐다. 루퍼트 머독(Rupert Murdoch) 신문제국은 원래 기업이름 뉴스코프를 되찾았고, 그보다 이익률이 훨씬 높은 엔터테인먼트 자산들은 ‘21세기 폭스’(Twenty-First Century Fox) 됐다.

기업 분할의 이유가 무엇이든 지배구조는 여전히 취약하다. 회사는 차등의결권 구조(차등의결권이란 주식을 클래스 A주식과 클래스 B주식으로 나눠 주주권, 의결권, 전환권 등에 있어 30~200 차등권리 주는 것을 말한다. 현재 뉴욕 거래소에서 제도를 시행한다. 클래스 A 주식이란 클래스 B 주식보다 많거나 적은 투표권을 수반하는 보통주의 유형이다) 유지하고 있다. 머독은 회사의 지분40% 지배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 주필인 로버트 톰슨(Robert Thomson) 신문부문의 CEO 지명됐지만, 머독은 여전히 21세기폭스에서 이사회의장과 CEO 겸직하고 있다.

뉴스코프가 해킹 스캔들(지난 2011 뉴스코프 산하 신문인 영국 뉴스오브더월드는 살해된 소녀의 휴대폰을 해킹해 저장공간 확보 목적으로 음성 메시지를 지우고, 수천명의 유명인사 테러피해 유족들 전화를 해킹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뉴스오브더월드는 그해 7 폐간했다) 여전히 추문에 휩싸여있는 가운데 이사회가 독립성을 결여하고있다는 논란이 거세다. 더구나 GMI 최근 내놓은 연구결과를 보면 5년간 주주 배당은 CEO 이사회의장을 분리하는 회사에서 28% 가까이 높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GMI CEO 이사회의장을 겸직하는 인물을 고용하는 비용이 분리하는 비용의 151%라는 점도 분명히했다.

미국 기독교신자 투자단인 CBIS(Socially Responsible Investing at Christian Brothers Investment Services 기독형제 투자 서비스) 부국장인 줄리 타너(Julie Tanner) 회사분할은 대중의 관심을 스캔들로부터 떼어놓았다. 그러나 여전히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지않고 있다 말했다. “기업지배구조는 여전히 과거의 진창에서 헤어나지못하고 있다

CBIS 공동대응에 나선 British Columbia Investment Management Corporation (bcIMC) 함께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1세기폭스의 연례미팅에 참석했다. 여기서 이사회의장과 CEO 분리하는 내용의 주주발의를 내놓았다. 이메일에서 타너는 의결권 자문회사(proxy advisory firm) 글래스 루이스(Glass Lewis) 제안을 지지했다고 썼다. ISS 제안이 주주이익에 가장 일치하며 좋은 지배구조 원칙에도 부합한다고 믿고 있다.

19000억달러의 총자산을 관리하며 6600만주의 A클래스 주식을 갖고 있는 주주대표연합은 머독에게 제안을 지지하라고 요구했다. “지배구조의 최고표준을 유지하는 것은 21세기폭스에 대한 우리 투자의 가치를 지키는 최선의 길이다 투자자들은 밝혔다. “ 해킹 연루와 미국과 영국에서 뉴스코퍼레이션 자회사 분할전 경찰관에 대한 뇌물지급 등으로 평판적, 법적, 규범적 리스크가 초래됐다. 우리는 이사회가 독립적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고 믿는다 밝혔다.

지난해 연례미팅에서 소액 주주들의 3분의 2 CBIS 제안한 논의에 동의했으며 찬성표를 던졌다.당시 타너는 우리 결의에 대한 지지의 수준으로 뉴스코프 이사회가 이상 소액주주들을 무시할 없게됐으며 독립적 이사를 선임해야만 한다 이사회를 대표하는 자가 CEO 복무하는 것은 이해관계 충돌이며, 강하고 독립적인 이사회에 개입하는 이라고 강조했다.

당시 연례미팅에서 주주결의는 CBIS 샬러(Tim Shaler) 의해 발의됐다. 그는 뉴스코프와 21세기폭스로 기업분할은 현재 리더십 구조에 변화를 가져올 있는 독특한 기회다. 지금은 강하고 독립적인 이사회에 개입하고 있다. 이사회의 최우선 임무는 주주를 대신해 경영을 감시하는 것이다 독립이사의 지명은 경영진이 간과하고있는 부분을 점검하는데 있어 주주들이 좀더 안심할 있게 해줄 것이다 말했다.

이제 다시 한번 소액주주의 3분의 2가량은 제안을 지지했다. “지분 40% 가진 머독과 가족에 의한 지배, 차등의결권 주식소유구조는 머독의 손안에서 놀아나고 있다 주장한 타너는 이런 강한 결과는 이사회가 행동에 나서도록 것이다. 그때까지 주주들은 활용할 있는 안되는 채널을 통해 반대목소리를 계속 것이다 말했다.

차등의결권 구조를 종식하자는 제안에 대한 투표는 당초 결의에 함께 했던 Nathan Cummings Foundation 대표가 나타나지않아 무산됐다.

로라 캄포스(Laura Campos) 지난해 미팅후 회사는 주주들에게 현상유지가 최선이라는 확신을 심어주는데 실패했다 우리는 회사 경영에서 머독이 주주 이해관계로부터 멀어지지않도록 해야한다 말했다.

http://www.socialfunds.com/news/article.cgi/38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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