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지속가능성 전략 컨설팅기관인 Two Tomorrows가 발표한 ‘2013 기업미래가치평가’(Tomorrow’s Value Rating 2013)에서 유니레버, KT, 네슬레가 각각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의 명백한 비전과 혁신’을 보여주는 기업 1, 2, 3위로 선정됐다.

뒤를 이어 스프린트, 보다폰, 이베르드롤라(Iberdrola 스페인 국영 전력회사), E.ON(독일 에너지업체), BMW, 포드, 도이치텔레콤이 10위내에 들었다. 최근 몇년간 평가기업들의 평균 점수는 다양해진 반면, 최고점수는 더 높아졌다. 지속가능성 리더 기업들과 추종 기업들 사이의 격차가 커지고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유니레버가 최고 성적을 올린 것은 지속가능성이 비즈니스 전략에 통합돼있음을 반영한다. 유니레버의 라이프부이(Lifebuoy) 브랜드는 ‘Help a Child Reach 5′ 캠페인이 널리 확산되고있다고 최근 보고했다. 캠페인은 인도에서 손씻기 행동을 변화시킴으로써 5세 이하 어린이들의 사망을 예방한다는 목표로 진행되고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TVR 리더들은 파트너십, 협력, 그리고 명확한 지속가능성 기준에 따라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혁신을 일으킨다. 기업들은 새롭고, 더욱 지속가능한 상품매출 트렌드를 만들어내고있다. 또 의사결정에 이해관계자 견해를 통합시키고, 장기적인 위험을 포함한 위기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있다.

TVR은 수많은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리더십에서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 차이나 모바일은 이해관계자 의견을 CEO에 효과적으로 전달해 반영한다. 노르웨이의 텔레노르(Telenor)는 지속가능성 위기가 어떻게 가치 사슬에 임팩트를 미치는지 잘 보여준다.

현재의 리더 기업들도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자한다면 글로벌 지속가능성 위기 해결을 위해 새 방식을 꾸준하게 개발해야한다. 인구 증가와 기후 변화에 직면한 미래 기업들은 기업 운영, 제품 및 서비스와 가치 사슬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인지 증명해야한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communications/mike-hower/unilever-kt-nestl%C3%A9-top-tomorrow%E2%80%99s-value-rating-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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