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델(Dell)은 지속가능성을 장기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2020 Legacy of Good Plan’이라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델의 ’가능성에 대한 지원 (Powering the Possible)’ 플랫폼은 ‘지속가능성과 기업의 책임에 대한 미래의 목표’를 명시하고 있으며, “델과 IT 솔루션을 통해 고객, 임직원, 커뮤니티가 지구와 사회에 지속가능하게 기여하는 방식을 포괄하기 위해 도안된” 장기적이고 협력적인 프레임워크다.

세계 IT 산업의 거대 공기업 및 영리 기업들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갖고 사회적으로 더욱 지속가능하기 위해 IT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산업측정기준은 아직 없다. 델은 “기술이 IT 기업과 고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기업이 IT 산업 내 다른 기업들의 혁신기회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델은 공급자, 파트너, 경쟁사 등 산업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IT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더욱 정확하게 평가하는 방법과 IT 소비자들이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IT 솔루션으로부터 혜택받는 방식을 개발할 것이다.

델은 “지난 몇 십년동안 우리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꿔왔다”며 “우리의 기술과 전문성으로 사람과 지구에 가장 큰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실천함으로써 변화를 일으키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델은 2020년까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20개 중점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기술과 유통과정내 온실가스 50% 감축, 제품 포트폴리오와 ‘에너지 원단위(energy intensity 건물의 바닥 면적 1㎡당이나 거주자 1인당 등, 단위량당, 단위 시간 또는 단위 기간에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총량건물의 바닥 면적 1㎡당이나 거주자 1인당 등, 단위량당, 단위 시간 또는 단위 기간에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총량)’ 80% 감축.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별 에너지 목표에 공헌한 최초의 IT 기업이 될 것이다.
  • 물 부족 지역에 민물 재사용
  • 델이 운영하고 있는 빌딩에서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개발 및 유지
  • 공급사슬 내 핵심이슈의 완전한 투명성을 증명하고 ‘위험을 줄이기위해 공급자들과 협력’
  • 제품 포장은 100% 지속가능한 재료로 공급받고, 델 제품 포장은 100% 재활용하도록 보장

델은 오는 2020년까지 임직원의 75%를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시킴으로써 서비스가 충분치못한 지역사회에 델의 전문성과 기술을 적용해 지역사회를 성장시킬 것이라고 한다.

CEO인 마이클 델은 “전 세계가 대면한 문제들은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비전이다. 사람들과 조직들의 협력과 파트너십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델이 “우리는 점점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말했던 것처럼, 델의 2020년 지속가능성 목표는 아주 높다. 그의 메시지는 단순히 올해 혹은 내년의 지속가능성 목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적, 환경적 변화를 위해 장기적으로 달성하려는 비전과 협력이다.

http://www.triplepundit.com/2013/10/dells-sustainability-plan-sets-lofty-goals-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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