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LG전자는 최근 미국의 세계적인 호텔 체인업체인 메리어트가 수여하는 ‘2013 지속가능한 공급업자상(Supplier Sustainability Award)을 수상했다. 매년 매리어트는 자사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충족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호텔 고객과 시설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공급업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메리어트는 LG전자가 온실가스와 폐기물을 감소시키는 반면 제품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자재만을 사용하는 노력을 통해 20개국에 퍼져있는 자사 호텔 체인의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 미국법인의 최고 경영자인 웨인 박(Wayne Park)은 “메리어트의 환경전략은 LG전자가 지속가능성을 핵심 경영원칙으로 삼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LG전자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책임공유를 추구하고있다. 2005년부터 맺어온 협력을 통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줄이고자하는 두 기업의 공통된 목표 달성에 우리 모두 한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었다. LG전자는 제품을 통해 메리어트 고객의 삶의 질 또한 높여주고 있다. 메리어트와 같이 세계적인 호텔체인 업체에 의해 LG전자가 지속가능성을 인정을 받았다는 사실은 LG전자가 환경친화적인 활동과 함께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부터 미국 내 메리어트 호텔에 설치된 LG전자의 에너지스타(에너지 절약 소비자 제품의 사용을 장려하는 미국 정부의 국제 프로그램) 인증 텔레비전은 인증을 받지 못한 제품에 비해 연간 약 180만 파운드의 이산화탄소를 감소시켜주고 있다. 이를 전기량으로 따지면 690만 kWh를 절약해주는 것과 동일하며, 돈으로 환산하면 약 70만달러에 이르는 양이다.

메리어트의 LG전자 텔레비전은 인텔리전트 센서를 비롯해 절전 모드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객실 마다 발생하는 전력 소비와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메리어트의 SVP 글로벌 영업부의 존 아담스(John Adams)는 “세계여행 증가는 우리가 비즈니스를 할 때 자연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완화시켜야만 하는 기업의 책임을 더 중요하게 만든다. 우리는 전체 공급사슬 뿐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와 그 책임을 공유해야한다. 특히, LG전자의 지속가능성 노력은 메리어트가 2020년까지 2007년 대비 물소비와 에너지소비를 20% 줄이겠다는 적극적 목표를 달성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고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달 메리어트의 연례 글로벌 교육 컨퍼런스(Global Discipline Conference)에서 ‘2013 지속가능한 공급업자상’을 수상했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clean_tech/jennifer-elks/lg-electronics-earns-marriotts-2013-supplier-susta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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