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최고경영자의 67%는 기업들이 글로벌 지속가능성에 제대로 대응하지않는다고 믿고 있다. 역시 같은 비율로 민간영역 전반에서 그런 노력이 충분치않다고 믿는다. 국제연합 글로벌 콤팩트(UNGC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와 컨설팅그룹 액센추어(Accenture)가 함께 내놓은 설문결과다.

1000명의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 설문조사는 지속가능성과 기업경영을 연계시키는데 실패한 이유에 대해 지난 10년간 빠른 속도로 높아져버린 장벽과 함께 지속가능성 리더들이 조직내에서 지속가능성을 접목하는데 있어 점점 더 많은 인센티브와 보상을 요구하고있다는 점을 들었다.

응답자의 절반이상은 재무적 자산이 없는게 지속가능성을 발전시키는데 장벽이 되고있다고 밝혔다. 40%는 지속가능성을 경영의 핵심으로 여기는데 있어 경제적 여건 때문에 상황이 어려워졌다고 한다. 2007년 응답자의 18%가 추가적인 행동을 막는 요인으로 경제적 여건을 지목한데 비하면 그 비중은 2010년 30%에 이어 올해 37%로 높아졌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82%의 최고경영자가 경제의 변화동력으로 지속가능성을 활용하는게 중요하다고 믿는데 반해, 기업들이 고객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할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지난 3년간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최고경영자는 15%에 불과했다. 46%의 최고경영자는 고객이 언제나 가격이나 품질, 활용성 등에 비해 지속가능성을 후순위에 놓는다고 말한다.

“최고경영자들의 낙관론은 ‘시장구조와 인센티브의 제약 때문에 기업의 심장부에 지속가능성을 접목할 수 없다’는 믿음에 밀려 패퇴하고있었다”고 액센추어 컨설팅의 샌더 반트 누어덴데 (Sander van‘t Noordende) 대표는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시장의 룰을 다시 만들려는 정부의 행동을 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과정 이전에 기업의 리더들은 현재의 불완전한 시장에서도 성과가 좋은 기업들은 상업적 성공과 지속가능한 성공을 잘 결합시키는 수완을 발휘하고있음을 알아야한다”

“이런 기업들은 성장과 혁신, 차별화의 기회로서 지속가능성을 접목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기업이 좋은 기업이란 점을 부각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설문을 보면, 최고경영자의 81%는 지속가능성 측면의 좋은 평가가 고객의 구매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한걸음 더 나아가 93%는 지속가능성이 경영의 성공에 중요하고 성장과 혁신을 위한 기회라고 여기고 있다.

리포트는 전통적 기업경영 지표에서 평균이상의 성과를 올리는 지속가능성 리더를 ‘변혁의 선도자’(Transformational Leaders)라고 강조한다. 이런 기업들은 고객들, 지역 공동체, 정책결정권자들, 투자자들, 그리고 다른 이해관계자들과 함께한다.

그러나 최고경영자들은 기업들이 지속가능성만을 추구할 순 없다고 인정한다. 83%는 기업들이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환경을 정부가 제공하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믿고 있다.

http://www.triplepundit.com/2013/10/ceos-report-frustrated-sustainability-am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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