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HP(휴렛패커드)는 정보기술 분야 최초로, 오는 2020년까지 생산과정과 상품배송에 연관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0년 대비 20%까지 줄이겠다는 목표를 최근 발표했다.

세계자연보호기금(World Wildlife Fund, WWF)의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을 통해 협의, 설정된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HP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P가 목표달성을 위해 시행하려는 활동은 다음과 같다.

· 실제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하는 공급업자를 위한 인센티브

· 아래와 같은 공급업체 환경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2020년까지 HP의 다양한 공급사슬 내에서 200만톤의 온실가스를 점진적으로 억제

  • 상품제조를 하는 공급업자를 위해 HP의 에너지 효율성 증대 프로그램 확대
  • LCD 패널 처럼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공급업자와 구체적인 배출 감축 이니셔티브 제정
  • 상품 운송과 관련된 효율성 이니셔티브 제정

· HP의 공급체계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그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HP의 글로벌 기업시민 보고서를 통해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현황 보고

HP의 수석 부사장인 토니 프로펫은 인터뷰를 통해 “HP는 업계에서 가장 큰 공급사슬을 가지고있는 기업 중 하나다. 공급사슬을 능률적으로 관리해야 뿐만 아니라 환경측면에서도 윤리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HP는 탄소 발자국을 감소시켜야하며, IT 공급사슬 내에서 지속가능성을 촉진해야한다. 또 더 나은 세계와 더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혁신을 이끌어야한다. 우리는 이런 과제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급사슬 파트너를 위한 HP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는 공급사슬에 대한 사회, 환경 책임 프로그램에 따라 최근 제시됐다. 2008년 HP는 IT기업 중 최초로 공급사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했을 뿐 아니라 이를 집계해 보고했다. 이후 HP는 상품운송으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키는 프로젝트를 시행해왔다.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19만톤까지 줄일 수 있었다.

세계자연보호기금의 프로그램 수석 관리자인 매튜 뱅크는 “HP의 공급사슬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는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가치있는 약속이다. 더 나아가 세계자연보호기금의 종합적인 기후보호 목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기업 또한 그들의 공급업체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의 절감 필요성을 깨닫고 HP의 뒤를 따르기를 희망한다.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에 가입한 HP와 29개의 업체들이 지구의 기후문제를 해결하는데 혁신적이며 광대한 영향을 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월 HP는 자동차 생산 공급사슬로부터 나오는 유해물질을 제거하기위해 약 30개의 자동차 생산업체가 사용할 데이터베이스 개발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HP는 “자동차 생산 공급사슬에 연관된 10만개 이상의 기업이 유해물질에 관한 규제를 준수할 수 있게 해주는 ’자동차 산업재료 데이터 시스템(IMDS)‘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supply_chain/hp-pledges-20-ghg-reduction-goal-supply-chain-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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