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코스리 김건형 기자] 기업들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분쟁광물(Conflict Minerals) 사용에 대한 보고서 제출을 준비하면서, 핵심 투자자들과 인권 단체들은 보고서의 내용에 대한 기대를 담은 별도의 보고서를 발행했다. (편집자 註 : SEC는 도드-프랭크 금융개혁법 the Dodd-Frank Wall Street Reform and Consumer Protection Act 1502항에 의거, 기업들이 콩고나 주변국의 분쟁 광산에서 추출된 광물을 사용할 경우 이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는 규율을 도입했다)

Expectations for Companies’ Conflict Minerals Reporting은 책임있는 투자자들과 인권단체 옹호자들이 원하는 특별한 공개양식이나 분쟁광산 보고서에 담아야할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리포트는 지난 15년간 광산업과 관련해 심각한 인권침해로 피해를 입었던 콩고민주공화국이나 주변국들로부터 공급받은 광물사용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첫 번째 리포트에서 기준치를 정하고 그들이 밟고 있는 단계를 구체화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시간이 흐른 뒤, 우리는 투명성과 책임성 공시의 개선정도를 평가할 수 있다”고 ‘책임있는 자원 대외구매 네트워크‘(Responsible Sourcing Network)와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패트리샤 쥬어빅스(Patricia Jurewicz)가 말했다.

‘책임있는 자원 대외구매 네트워크‘와 Enough 프로젝트(미국 대량학살, 반인륜 범죄방지 프로젝트, 분쟁지역 뉴스 제공) 는 지난 2010년 도드-프랭크 금융개혁법 1502항의 ’필수 보고‘를 정의하는 과정에서 SEC와 협력했다.

Enough 프로젝트의 고위책임자이며 보고서 공동저자인 데런 펜윅(Darren Fenwick)은 “깨끗한 광물 거래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기업들이 광물 구매과정에서 콩고와 주변국 수백만명의 죽음을 낳은 분쟁에 대해 어떻게 임하고있는지 이해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보고서에는 기업들의 성공적인 보고를 위해 필요한 내용을 구체화하고 있다

  • 광물 구매의 핵심 요소와 프로그램 수행을 위한 단계 설정
  • 광물 원산지를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기업의 행동을 효과적으로 기록하는 평가표
  • ‘Conflict-Free Sourcing Initiative’처럼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분쟁에서 자유로운 광물만을 사용
  • 깨끗한 광산 거래란 1) 콩고와 주변 지역의 분쟁으로부터 자유로운 광물을 공급받으면서 2) 기업의 광산이 분쟁에 영향을 미칠 지 여부를 결정하는 OECD 실사과정 수행

이해관계자들은 또 기업이 1502조항 보고 의무를 준수함으로써 외교적 노력에 동참하고 지역의 생계 대안 프로젝트를 통해 평화롭고 안전한 콩고를 만드는 데 기여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글로벌 공급사슬의 지속가능성 사이트인 Ecodesk는 기업이 공급 사슬의 분쟁광물 사용을 기록하는 감시툴을 시행하고있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communications/investors-human-rights-advocates-set-expectations-transparency-around-

의견 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