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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코스리 포럼이 지난 29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이투데이빌딩 교육센터에서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 대표, 사회적기업 관련 비영리기구(NPO) 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주제발표자로 나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CSR 담당 배진희 과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하는 Real Impact Story’라는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사회 혁신에 대해 참석자들과 깊이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투데이

배 과장은 “MS가 펼치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V(Creating Shared Values 공유가치 창출)의 테마는 기업시민정신(Citizenship)”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CSR을 하는 이유에 대해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좋은 회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은 좋은 상품만 가져서는 안 된다’(Bill Gates)거나 ‘우리의 기술이 잠재력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Steve Ballmer) 는 등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가 한 말로 설명했다.

배 과장은 “투자자와 이사회는 이익창출을 요구하고 있다”며 “끊임없이 CSR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은 이해 당사자들의 니즈를 반영해야한다. Citizenship은 단순한 사회공헌이 아니며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한 후 외부 프레임웍(External frameworks)을 고려한다. MS 자체의 독자적인 CSR이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외에 다양한 이해관계자(Stakeholder)를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MS의 CSR 활동과 관련, 배 과장은 “MS는 직원 개개인이 광고 간판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개개인의 윤리성 도덕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인권, 환경, 공공정책 아젠다, 감독 등 영역에서 분명한 기준을 갖고있다는 것. 특히 공공정책 아젠다와 관련,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접근해 해결하고자 한다”며 “한국 MS는 지역화에 근거, 한국사회의 문제에 대한 분석을 활발히 진행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한다”고 말했다.

또 MS가 전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Youth spark’(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IT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등등 활동을 전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MS가 가장 집중하는 부분으로 알려져있다)와 ‘Disaster Response’(재난보호사업) ‘Technology for Good’(비영리단체에 대한 지원활동. MS의 SW소프트웨어를 기증하고 NGO들을 대상으로 강연 등을 진행한다)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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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과장은 더 나은 한국을 위한 리얼 임팩트(Real Impact)와 관련, 중소기업 지원(Innovation)과 교육 기회 제공(Opportunity) 등 단계적 지원 방식을 소개하고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배 과장은 “MS에서는 CSR이라고 따로 지칭하기보다는 대외협력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지만 MS가 이를 관리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CSR활동에 대한 평가가 가장 어렵지만 매우 중요하다”며 “MS는 세상을 변화시키는게 아니라 실질적 도움을 주는 지에 대해서만 집중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실질적 영향을 주고 이런 영향을 구체화, 현실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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