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281019_7JMHIDEo_tesla-gigafactory미국 월간 컨슈머리포트가 지난 25일 테슬라(Tesla)의 ‘모델S’를 ‘2014년 종합부문 최고차량'(Overall Best car for 2014)로 발표한데 이어 테슬라는 야심찬 초대형 리튬배터리 공장 기가팩토리(Gigafactory) 계획을 내놓았다.

테슬라는 블로그에서 “우리가 지난 3년간 전기차 시장의 대중화라는 목표에 다가섰다.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앞당겨 비용절감형 리튬이온배터리를 개발하게됐다. 규모의 경제 실현, 혁신적 제조공정과 물류낭비 감축, 단일입지 공정 등으로 비용을 최소화해줄 대규모 공장을 전략적 파트너들과 함께 건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들은 2020년까지 기가팩토리 하나로 2013년 전세계 생산량보다 많은 리튬이온 배터리셀(battery cells)을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전기차 대량생산이 본격화하는 첫해말쯤 배터리팩의 kWh당 비용을 30%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이 본격화하면 비용은 더 많이 떨어질 것이다.

일정을 보면 공장은 2017년말 가동에 들어간다. 완전가동에 들어가는 것은 2020년. 6500명 직원이 연간 50GWh 규모의 배터리팩을 생산하게된다.

테슬라는 태양광발전이나 풍력발전 등으로 재생가능에너지를 직접 생산해 이 공장을 운영할 생각이다. 테슬라가 이 공장건설을 위해 지금까지 마련한 자금은 16억달러다.

참고 :

http://www.treehugger.com/clean-technology/tesla-reveals-details-about-its-battery-gigafacto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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