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dss[김건형 기자] 포드와 토요타는 2011년부터 2년 동안 진행해온 소형 트력 하이브리드 가솔린 시스템 공동 개발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토요타에 따르면 협력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마친 후, 두 기업은 각자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발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합작을 종료함으로써 포드는 미국내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에 대한 일정 지분을 얻었으며 200명의 전기 엔지니어를 고용하고 하이브리드 개발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연구시설을 확대키로 했다. 또 포드는 2020년까지 대형 SUV에 하이브리드 구동 장치를 탑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하이브리드를 개발하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안다. 회사 내부의 전문성을 구축하고 활용할 것”이라고 포드 글로벌제품개발부의 최고책임자인 라즈 나이르(Raj Nair)가 말했다. “하이브리드 후륜 구동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진일보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새로운 차량에 적용,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토요타 역시 프리우스(Prius)로 미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18개의 신규 또는 재설계된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C-Max 하이브리드, 포드 퓨전(Ford Fusion)과 링컨 MKZ 세단(sedan)의 가솔린 전자 분야로 판매의 큰 성공을 거뒀다.

토요타는 두 회사 모두 텔레메틱스(자동차와 무선통신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차량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혁신을 위한 차세대 기준에 맞춰 미래에 지속적으로 함께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미국 하이브리드 시장을 지배할 신기술을 개발하는 경주는 계속될 것이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clean_tech/if-you-want-something-done-right-do-it-yourself-ford-and-toyota-end-hyb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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