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tt

[김건형 기자] 55년 역사를 자랑하는 거대호텔 하얏트(Hyatt)는 최근 ‘Ready to Thrive’라는 글로벌 자선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전 세계에서 능력개발과 문자해독능력 향상을 위해 하얏트의 자원 일부를 배분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얏트는 지난 6월말 성명서에서 “Ready to Thrive는 우리의 책임경영 프로그램인 Hyatt Thrive를 지지하는 것이다. 하얏트를 손님들이 방문하기 원하고, 이웃들이 살기 원하고, 호텔 소유주들이 투자하길 원하고, 직원들이 일하길 원하는 지역사회 장소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 하얏트는 지난 2년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직업훈련 개발 프로그램에 7억5000만달러를 투자했다. 하얏트는 2015년 이 지역에 그랜드 하얏트를 오픈할 계획이다. AlfaSol과 Associacao Projeto Roda Viva 등 브라질의 저명한 두 단체와 협력, 호텔이 위치할 지역에 사는 저임금 청소년에 이 프로그램을 적용하는데 초점을 둘 것이다.

“하얏트 호텔의 투자는 큰 효과를 낼 것이다. 취약계층을 훈련시키고 그들이 노동 시장에 진입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기술을 개발,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참여자가 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라고 AlfoSol 이사 Maristela Miranda Barbara는 말했다.

CSR 부서에 있는 하얏트 부회장 Brigitta Witt는 “Ready to Thrive 투자는 북미, 라틴 아메리카, 영국, 스페인, 사우디 아라비아, 러시아, 인도, 중국 등 하얏트가 확장해온 지역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하얏트의 CEO인 Mark Hoplamazian은 “기업의 자선적인 기부와 문자해독 능력에 대한 관심은 단순한 자선 기부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사회와 우리 회사를 위해 우리가 보유한 자원을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라며 “탄탄한 교육은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며, 이는 번영하는 지역사회 창출과 우리 기업의 성공에 모두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Hoplamazian은 지난 6월 시카코에서 임직원들에게 “사람들은 하얏트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며 우리 성공의 핵심이다. 임직원들은 진정으로 우리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우리 손님들이 매년 계속 올 수 있도록 하는데 열정을 보여주고있다”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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