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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리 김건형 기자] 포드(Ford)의 연례 트렌드 컨퍼런스가 지난 6월 미시간 디어본(Dearborn) 본사에서 열렸다. 컨퍼런스의 목적은 브랜드, 고객, 기관에 영향을 주는 글로벌 트렌드를 토론하는 것이었다.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컴퓨터를 세웠다), 세스 고딘(Seth Godin 혁신 분야 전문가) 같은 영향력있는 인물들이 참석했다.

포드는 2013년 13가지 트렌드를 제시했고, 컨퍼런스 심층 패널에서 이야기를 나눌 주제 5가지를 선정했다.

1) 신뢰(Trust)
CSR의 발전된 개념을 대중들에게 설명하는 패널에서 벤앤제리(Ben & Jerry’s) 와비파커(Warby Parker) 에티스피아(Ethisphere) 포드 등이 발표한 내용은 신뢰할만한 기업만이 장기적으로 존속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2) 녹색을 넘어서(Beyond Green)
패널은 지속가능성이 단순히 트렌드를 넘어서는 그 이상이라고 판단했다. 지속가능성은 기업에 많은 도전을 제기하는 21세기의 변하지 않는 현실이지만 동시에 (지속가능성에 대한) 상식을 가진 기업에게 보상을 주고 있다. Andrea Newell은 패널에서 WWF가 환경에 미치는 포장의 영향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특별히 초점을 맞춰 설명했다.

3) 초연결성(hyper-connectivity)
교통 방송, 뉴스 정보가 한 사람의 운전 실력과 연관있음을 보여줬다. 패널에서는 구글과 포드가 이 주제에 대해 논의했고, 최신 기술과 비기술적인 해결책의 조합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제공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4) 선진 기술 (Advanced technology)
자동차가 엄청나게 진보하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가까운 미래에는 자동차가 스스로 운행하게 될 것이다.

5) 스토리로서 디자인 (Design as Story)이 주제는 Seth Godin이 펼쳐놓았다.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 그리고 ‘형태(form)’은 반드시 ‘기능(function)’을 따른다는 격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Seth는 이성적이든 그렇지 않든 디자이너가 지속적인 전통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형태가 스토리를 따르는 것’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했다. 포드의 J Mays는 자동차 회사가 그래서 ‘콘셉트 카(소비자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한 미래형 시제차)’를 찾고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람들이 그런 아이디어에 익숙하도록 시도해 몇년 뒤에는 환영을 받게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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