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코스리(KOSRI) 김환이 연구원] LG전자가 에너지와 기후변화 전략을 강화하고있다고 미국의 CSR 전문매체인 GreenBiz가 최근 보도했다. 기사에서 LG전자 미국법인의 지속가능성, CSR 담당자인 크리스틴 애커슨(Christine Ackerson)은 “우리가 전자제품회사 그 이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고객들이 에너지소비, 온실가스(GHG) 배출과 기후변화의 관련성을 이해하는 연결점이 되기를 갈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세계 반도체산업에 지속가능성과 ‘그린’이 유행하자, 기업들은 하나둘씩 ‘그린’ 전략, 에너지효율 정책을 채택하며 환경부문의 성과를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LG는 다르다. LG전자 미국법인 회장이자 CEO인 웨인 박(Wayne Park)은 “LG그룹의 ‘정도 경영’이 조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한다.

LG전자는 ‘정도 경영’ 원칙에 따라 모든 의사결정 전에 윤리적 측면을 점검하는 과정을 거치고있으며 중대한 사회적, 환경적 성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있다는 것.
“환경적 지속가능성은 우리 사업의 영향력을 공급사슬, 에너지 효율, 제조과정, 재활용 프로그램 등 360도 관점에서 고려한다고 할 정도로 LG의 핵심 원칙입니다”

LG전자 미국법인은 환경목표 달성을 위해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특정 환경목표에 대한 정부기관과 협업을 주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청정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더욱 진전시키고, 운영 낭비를 없애고,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게 할 것이다.

기업 시민의식에 대한 투자도 점차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이 기업에 투자할 때 기업 시민 의식을 중요한 옵션으로 보고 있다.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에게 충분한 수익을 주고 재무 성과를 오랫동안 단단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LG전자의 주식이 최근 경제 위기에 영향을 받지않은 건 아니지만 2012년 5월이후 16%의 수익을 올리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또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 휴대기기, 전자제품에 대한 세계적 수요가 커지고 있다. 2012년 LG 제품의 판매가 75% 증가하며 소비자들은 에너지 비용을 1억5000만달러 이상 절약하고, 제품 수명주기 연장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면서 9억3000만파운드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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