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코스리(KOSRI) 김건형 기자] 미국의 자동차업체 포드(Ford)는 다양한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회사다. 첫째, 재정적으로 지속가능하다. 주가가 폭락하는 와중에도 빅3 기업중 정부의 지원을 받을 필요가 없었던 유일한 존재였다. 환경적으로도 지속가능하다.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인 인터브랜드(Interbrand)의 2013 Best Global Green Brands Report에서 포드는 2위를 차지했다.

최고 재무책임자인 밥 생크(Bob Shanks)는 최근의 한 언론매체 인터뷰에서 “지속가능성은 전 세계적으로 포드가 하고 있는 많은 사업들에 내재해있는 요소”라고 언급했다. 포드의 지속가능성은 단순한 환경 보호 그 이상이다. Sustainability and Vehicle Environmental Matters의 해외 책임자인 존 비에라(John Viera)가 언급했듯 환경, 경제, 사회 사이의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다.

포드가 최근 펴낸 14번째 연례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가능성은 회사에 내재돼있으며, 3개 분야에서 포드가 이룬 발전을 대변한다. 다음은 보고서에서 강조된 몇 가지 부분이다.

  • 경제
    – 2012년 ‘북미에서 사상 최대로 수익을 낸’ 기업 중 하나
    – 약 1년 동안 80억 달러의 세전(稅前) 이익 창출
    – 세계적으로 25개의 자동차와 31개 동력 장치를 런칭
    – Blue Oval(포드를 상징하는 로고)의 복귀를 가능케했던 투자 등급 달성
    – 정기적인 배당금을 이해관계자에게 지급
    – 연금 투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전략 선포, 행동 개시
    – 아시아 태평양, 아프리카, 중국에서 최고 판매, 시장 점유율 달성
  • 환경
    – 2015년까지 자동차의 물 사용량, 세계적으로 30% 감축 목표 진행
    – 2000~2012년 세계적 (공장)시설의 이산화탄소 수준을 자동차 당 37% 감축
    – 2000년 이후 글로벌 시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465만평방톤 혹은 47% 감축
    – 자동차 제조자 연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2~2012년 미국내 시설 배출량 자동차 당 10% 감축 목표 달성
    – 2007년 이후 자동차 배기관 배출 16% 감축
    – 2016년까지 자동차 당 40%의 폐기물 배출량 감축 목표의 일환으로, 2011~2012년 자동차 당 쓰레기 배출량 19% 감축
    – 전 세계적 물 사용량을 2011~2012년 62%, 혹은 195만입방미터 감축. 300만 달러 비용 절약
    – 전세계 에너지효율 6.4% 개선
  • 사회
    – 포드의 인권 강령, 기본 노동조건과 기업책임의 일환으로 2012년 지속가능성 관리를 위해 325개 공급업체에 대한 훈련실시

이 글은 Triple pundit의 기사를 번역했습니다.
http://www.triplepundit.com/2013/06/ford-integrates-sustainability-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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