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지속가능한 조달’(sustainable procurement)은 무거운 주제다. 지속가능한 조달의 전문가들은 경영활동이 환경과 노동자들의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고민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개 그들은 리스크를 탐색하고 회피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운수나쁜 날엔, 공급자들로부터 제기되는 심각한 규정위반과 씨름해야한다.

일이 잘못됐을 경우 뒤따를 압력이나 복잡한 업무들로 인해 조달전문가들은 남들과 좀 다르게 일할 시간이나 여유를 갖기 어렵다. 그러나 이 분야에서도 진전은 있었으며 새롭고 혁신적인 접근이 등장하고 있다.

문제는 ‘어떻게‘다. 기업은 때때로 실험적이고 혁신적이다. 시범적 시도를 해보고, 공급사슬을 바꿔보고, 새로운 역할을 맡겨보는 등등..그러나 이런 노력들 대부분은 충분히 이해될 때까지 수면아래에 머문다. 기업들은 경쟁 이슈나 지적재산권 보호 같은데 신경을 많이 쓰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고 영감을 얻기 위해 논의에 나설 여유는 있다.

몇 달전 BSR이 주최한 워크샵에서 지속가능한 구매와 관련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거기서 의미있는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과감하라 : 점진적 개선에서 탈피해 변혁을 이뤄라. 지속가능한 조달은 비즈니스 성공에 중요하다. 기업은 변화를 추구하고 거대한 도약을 이루는데 있어 더 과감해져야한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을 실험하라 : 우리는 미시적 수준에서 실험을 더 많이 해야한다. 케이스 스터디(사례연구)와 토론을 한다는 것은 기업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있으며 기존사고에서 벗어나려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남들이 모방할 것이며 아직 시험조차하지않은 초기단계의 아이디어에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조달이 비즈니스의 전략적 파트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과시하라 : 조달은 혁신의 근원이 될 수 있다. 기업은 조달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마케팅, 제조, R&D, 디자인과 같은 수준에서 운영하고 조화를 이뤄야한다.

앞서가는 사고와 강한 리더십의 사례가 되어라 : 기업들은 그들이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새로운 사고와 행동을 하고있는지 판단한다. 그들은 성공과 교훈 모두에 대해 얘기할 것이다.

구매자와 투자자를 참여시키기 위해 더 강력한 수단과 데이터를 개발하라 : 구매자와 투자자는 끊임없이 논의에서 소외되고 있다. 기업들은 그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하드데이터와 매혹적인 수단을 필요로 한다.

http://www.greenbiz.com/blog/2013/06/17/5-ways-reshape-sustainable-procur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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