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폴레

[코스리(KOSRI) 김건형 기자] 치폴레(Chipotle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처럼 건강을 테마로 한 패스트푸드 체인이 주식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다. 홍보팀장인 크리스토퍼 아놀드(Christopher Arnold)는 치폴레가 구매 방법을 약간 변경하는 방법으로 이익을 늘리고 유기농 농장들을 성장시킨 과정을 설명했다.

치폴레는 좋은 음식을 만들어 수익을 낼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자연식품과 건강 식품을 공급받도록 구매방식을 바꿈으로써 10년여만에 점포를 1300여개로 확장할 수 있었다. 특히 니맨(Niman) 목장에서 질 좋은 재료를 공급받은 후, 상품 판매가 급속도로 개선됐다. 치폴레의 성장은 니맨 목장을 비롯한 수백개 가족 농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좋은 음식이 더 큰 수익을 창출할함을 증명한 셈이다.

식품 분야에서 혁신이 거듭되면서 수천만종의 식료품이 시장에 진출했고 수백개 기업이 성공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고 음식의 출처를 알아야겠다며 행동에 나서고 있다.

대중의 요구가 소비자 제품에 반영되면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대중의 요구에 따른 선택은 다양한 방식으로 기회요인이 되고 있다. 혁신을 통해 기업은 점점 수익을 얻게되고 구매 방식을 바꿈으로써 간단한 솔루션을 만들어내고 있다.

소비자와 상품, 그리고 이것을 공급하고 소비하는 과정을 변화시킬 때 사업도 같이 변하고 있다. 기업은 우리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실행하고, 자금을 지원하고, 성장하며, 변화의 도구로서 구매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동시에 소비자들은 소비를 통해 그들이 신뢰하는 브랜드의 손을 들어줄 것이다.

이 글은 CSR 전문 매체인 Triplepundit의 기사를 번역한 글입니다.
http://www.triplepundit.com/2013/05/christopher-arnold-chipotle-healthy-food-sour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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