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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광고를 하는 기업이 많이 줄어드는게 한국의 현실이다. 종이신문 보다는 온라인 포털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게 너무나 일반적이기 때문에 광고매체로서 종이신문의 위력도 많이 쇠락했다. 온통 디지털이 대세여서 전통적 종이신문, 즉 올드 미디어(Old Media)가 설 자리는 좁아졌다. 광고주 입장에선 이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이다.

그럼에도 종이매체에 광고하는 건 여전히 중요한 홍보수단이다. 지속가능성이나 사회적책임(CSR) 측면에서 어떤 신문을 선택해야 좀더 효율적이고 정의로울까. 미국의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제대로 된 미디어 파트너를 찾아 광고하는 건 브랜드를 성공시키는데 있어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무엇보다 소비자의 주목을 끌어당길 매체로 무엇을 선택할지 따져봐야한다. 지속가능성에서 리더위치에 있는 어떤 브랜드든, 당신의 가치와 지속가능성 포지셔닝을 보완해주는 미디어와 파트너를 맺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어떤 이는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알리는데 적합한 매체로 신문을 평가절하하느 경향이 있다. 글로벌 신문들은 매우 많은 종이를 소모하는데 그게 대개 엄청난 규모의 삼림을 파괴해 얻은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1억명이상 미국인들은 여전히 매일 신문을 읽는다. 결국 리딩 브랜드들로선 삼림손실을 가져올 수백만부의 신문에 광고를 하면서도 동시에 자사의 지속가능성 목표와 충돌하는 현상을 조율할 필요가 있다.

이런 난제를 푸는데 있어 신문산업에서 환경적 리더십을 내세운 최근의 한 리포트를 눈여겨보라. 광고주들이 지속가능성 목표에 적합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는 신문 파트너를 찾아내는데 유용하다.

어디에 광고할지 결정할 때 인구통계와 발행부수, 비용을 감안하는건 중요하다. 그러나 지속가능성 요소도 고려하라. 삼림보전과 긍정적 임팩트를 위해 당신 브랜드의 사회적책임(CSR) 목표를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에를 들어 캐나다의 환경관련 비영리기구인 캐노피(Canopy)는 최근 뉴욕타임즈와 캐나다신문 더글로브앤메일(The Globe and Mail)에 캠페인 광고를 게재했다.

브랜드 프로필, 인구학적 타깃, 작은 칼럼 등 이상의 것을 원한다면 신문을 제대로 골라야한다. 위기에 처한 삼림을 살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당신의 신념을 확고히하는데 중요하기 때문이다.

캐노피의 2013 리포트 ‘Place Your Ad Here’를 보면 신문산업의 각종 기록과 지속가능성 리더들, 사회적 인식이 높은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캐노피는 캐나다와 미국내 발행부수 기준 50대 신문을 추려냈다. 초점은 친환경종이를 사용하고,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는 신문들에 맞춰졌다.

신문들은 삼림의 소비자이면서 변화의 주도자다. 비전있는 출판업자들은 삼림보전과 지속가능한 공급사슬을 위해 신문이 역할을 해야한다고 얘기한다. 광고주 입장에서도 이는 자사의 지속가능성을 부각시키는데 유용하다.

2013년 글로브앤메일(Globe and Mail)과 가디언(Guardian), 토스타(Torstar),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탐파베이 타임스(Tampa Bay Times) 5대 신문이 신문용지 구매 정책을 재천명했다. 각사가 내놓은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의 내용은 다르지만 모두가 이니셔티브를 지키려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리딩그룹인 이들의 7가지 공통점은 이렇다.

  1. 방향 설정 종이구매 결정은 더 나은 지속가능성을 위한 것이 돼야한다,
  2. 삼림보호 공급자들이 위기에 처한 삼림을 위해 보전대책을 개선하는데 참여한다.
  3.  재활용 확대 폐쇄형 파트너십(closed loop partnerships)을 통해 고품질의 재활용 종이섬유를 사용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4.  지속가능한 숲 관리의 개선 공급자들이 산림관리위원회(Forest Stewardship Council FSC) 인증을 적용하도록 돕는다. 초벌 종이를 살 경우 FSC에 우선권을 줘야한다.
  5. 친환경 혁신 지원 짚으로 만든 종이의 연구개발과 상업적 제조를 추진한다.
  6.  동료기업 격려 다른 인쇄업자들과 공급사슬 파트너들이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도록 지원한다.
  7. 신뢰와 투명성 매년 발전상황을 공개적으로 보고하고 이정표로 삼는다.

좋은 광고는 브랜드에 대해 많은 것들을 보여준다. 소비자를 현혹한다. 물건을 팔고 브랜드자본을 구축한다. 광고는 책임있는 실천을 통해 같은 생각을 품은 고객들에게 다가간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leadership/nicole_rycroft/attention_advertisers_are_you_sure_you_want_place_your_ad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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