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은 자사의 행태와 관련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갖가지 의견을 접하게된다. 기업들은 이런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각기 다른 기대를 충족시키는데 있어 균형을 잡을 필요가 있다.

물론 기업들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순 없다. 외부 이해관계자들과 협력적이고 믿을만한 관계를 구축하려는 기업들로선 상호 신뢰와 이해를 위해 대화가 필요하다.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은 기업의 평판과 브랜드 이미지, 고객 충성도, 투자자 만족 등을 높인다.

2039281019_IsF7f1ay_csv기업들은 자사의 사회적책임(CSR) 활동을 실제 그대로 보여줘야한다. 가끔 내부 커뮤니케이션 경로를 통제하기도 하지만 외부 미디어를 통제하기는 무척 어렵다. 결국 이해관계자들이 잠재적 응원세력 역할을 해줄 필요가 있다. 이는 CSR 활동이 기업의 미션과 비전에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한 일이다. CSR 커뮤니케이션은 이런 조직의 정서를 반영한다. 그래서 CSR 보고는 투명하게 이루어져야하며 기업의 신뢰를 기반으로 이해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돼야한다.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증진하는 CSR 효과
CSR 실천은 인적자원, 공급자, 고객, 커뮤니티로 구성된 이해관계자들과 직결되는 사안이다. 잘 정리된 CSR 정책은 기업 홈페이지뿐 아니라 연례보고서의 공식적인 발언을 통해서도 전달된다. CSR 보고는 고용, 회의와 대화, 안전과 보안이슈, 업무와 생활의 균형 등을 위한 훈련과 개발 영역까지 다룬다.

기업들은 혁신적인 환경부문 투자를 대외적으로 약속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에너지와 물 문제, 폐기물 최소화와 리사이클링, 오염 방지, 환경보호, 지속가능한 이동수단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것은 경영효율과 비용절감 등 전략적 이점이 크다. 기업연구 리포트들을 보면 전략차원에서 진행되는 CSR 투자는 기업체 내외부의 이해관계자들과 관계를 개선시켜준다.

CSR은 단순한 선의나 자선활동으로 여겨져선 안된다. 이해관계자를 위한 현실적인 비즈니스로 여겨져야한다. 공유가치 개념은 사회와 커뮤니티의 부족한 점을 드러냄으로써 지속가능성에 보탬이 된다. 공유가치를 위해서는 핵심 이해관계자들, 고객, 직원들과 관계를 구축하려는 진심어린 의지가 있어야한다. 이해관계자들은 조직에 부정적이고 해로운 비평을 완충해주는 역할을 할 수있다.

컨텐츠 마케팅과 CSR
최근 기업들은 컨텐츠와 인바운드 마케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컨텐츠 마케팅은 이해관계자와 각기 다른 소통채널을 구축함으로써 더욱 강력해진다.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면 이런 마케팅 접근은 고객의 충성도를 높인다.

이와 유사하게, 인바운드 마케팅 전술도 고객을 끌어모은다. 성공적인 기업들은 블로그나 팟캐스트,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 이메일 등 쌍방향 매체와 혁신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흥미로운 컨텐츠 정보를 제공한다. 온라인 컨텐츠는 이해관계자들이 단편적 정보를 통해 어떤 결론에 도달하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 대중은 최신뉴스, 마케팅 믹스 요소, 마케팅 트렌드 등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접한다. 컨텐츠 마케팅은 CSR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가치있는 수단이다.

기업들이 CSR 실천활동을 설명하는 좋은 컨텐츠를 활용한다면 타사에 비해 경쟁우위를 갖게되고, 이해관계자들은 CSR 프로그램의 배경을 잘 이해하게될 것이다. 때때로 기업들은 제3자, 특히 객관성을 갖는 미디어로부터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은 기업이미지를 개선하고 이해관계자와 신뢰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http://www.triplepundit.com/2014/02/unleashing-shared-value-content-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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